파크 하얏트 서울 이탈리안 레스토랑 코너스톤이 연말 한정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와 ’메디테리안 디너 뷔페‘를 선보인다. 코너스톤은 반짝이는 조명과 따뜻한 원목 인테리어가 어우러졌다. 페스티브 주말 브런치는 3일 한정(12월 25일, 28일, 29일)으로 운영한다. 웰컴 드링크 1잔으로 시작해 패스어라운드 아이템, 홈메이드 피자, 스페셜 메뉴 5종이 테이블로 서빙된다. 시푸드 바에서는 랍스터, 대게, 완도산 ASC 인증 전복, 뿔소라, 블랙 타이거 새우, 홍가리비를 무제한으로 즐길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