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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리짱구 호텔 추천 드림 빌리지 내돈내산 2박3일 숙소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이번 발리 여행에서는 밤 비행기로

발리에 도착해서 바로 우붓으로 넘어가기보다는

캉구에서 2박 3일을 보내고 이동했어요.

처음부터 고급 리조트에서 여행을

시작하기보다는 공항 도착 후

편하게 쉬면서 짱구도

둘러볼 수 있는 숙소를 찾았는데요.

제가 선택한 곳은 바로

캉구 드림 빌리지

(Canggu Dream Village Hotel & Suites)

입니다.

직접 2박 3일 머물러보니 객실부터

수영장, 조식까지 어떤 분위기의 숙소인지

꽤 자세하게 알 수 있었어요!

위치

발리 캉구 지역의

티부베넹(Tibubeneng)에 위치한 호텔이에요.

캉무엇보다 제가 이번 여행처럼

밤늦게 발리에 도착하는 일정에서

첫 숙소로 이용하기 괜찮았어요.

특히 이번에는 대한항공을 타고

밤 비행기로 발리에 도착했기 때문에

첫날부터 멀리 이동하기보다는

캉구에서 숙박하면서

여행을 시작하는 일정으로 잡았습니다.

공항에서 내려서 공항픽업

서비스를 예약했는데요.

여기까지 31분 소요되었습니다.

밤 도착해서 나오면 12시 넘는데

여기서 더더더 멀리가면

힘들겠다고 생각했습니다.

체크인

밤늦게 도착해서 호텔에 체크인을 했는데요.

늦은 시간이라 빠르게 체크인하고

객실에서 쉬려고 했는데,

체크인 과정에서 객실 관련 상황이 생겨

처음 배정받은 객실에서

다른 객실로 이동하게 됐어요.

다행히 호텔 측에서 스위트룸으로

업그레이드를 해주셨고

첫날은 조금 넓은 객실에서

편하게 쉴 수 있었습니다.

다음 날에는 원래 예약했던

객실 타입으로 이동했어요.

이런 과정이 있었지만

직원분들이 대응을 잘해주셔서

크게 불편하지 않았고

오히려 예상하지 못했던 스위트룸까지 경험했어요.

여기서 팁

발리에 비행기가 늦은 시간 도착하는게 대부분이라호텔들이 오버부킹을 하는 경우가 있고

와서 방이 없는 경우가 있다는 걸 들었어요.

그래서 그 전전날 메일까지 보내서

나는 자정이 넘는 몇시쯤

방문해서 반드시 체크인 할거니까

방좀 잘 홀딩해달라! 이렇게 말도 해서

알겠다는 대답까지 들어놨는데…

도 이런상황이 생겨서 좀 어이가 없긴 했어요.

스위트룸을 주는건 하나도 안고맙고

(당연히 방 없으면 줘야겠죠?)

다음날 또 짐을 싸서 이동을 해야하니까…

불필요했다는 생각이..

가격

다만 2박에 71,000원으로 예약했고

치안도 괜찮아보이고

객실 컨디션이나 직원이 친절합니다.

침대와 기본적인 객실 시설이 갖춰져 있고

에어컨도 잘 작동해서 발리의 더운 날씨에도

실내에서는 쾌적하게 지낼 수 있었습니다.

무엇보다 스위트룸은 일반 객실보다

공간이 여유로운 편이라

짐을 펼쳐놓고 생활하기에도 괜찮았어요.

발리 여행을 하다 보면 캐리어를

두 개씩 펼쳐놓게 되는 경우가 많은데,

객실 공간이 어느 정도 여유가 있으니

이런 부분도 편했습니다.

조식

숙박하면서 조식도 이용했어요.

여행할 때 아침부터 거창하게 외출하기보다는

호텔에서 간단하게 식사를 하고

하루 일정을 시작하는 걸 좋아하는 편인데요.

캉구 드림 빌리지에서도

아침에 여유롭게 식사를 하고

수영장이나 주변 일정을 시작할 수 있었습니다.

조식은 하루는 뷔페로 주고

하루는 플레이트로 주었습니다.

플레이트로 주는게 가장 좋았고

뷔페로 놓으니 벌레가…

삶은 계란만 바로 해서 주길래

삶은 계란만2개씩 먹었습니다.

루프탑 수영장

이곳에서 제가 가장 인상적으로 봤던 공간은

바로 루프탑 수영장이에요.

호텔 위쪽에 수영장과

휴식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서

낮에는 여유롭게 수영을 즐기고

잠깐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발리에서 숙소를 고를 때 수영장을

중요하게 보는 분들이라면

이 부분도 체크해보시면

좋을 것 같아요.

특히 첫날 멀리가기 싫고

짱구 돌아다니고 싶으시다면

나쁘지 않아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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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짱구 드림 빌리지에서

2박 3일을 보내면서 느낀 건

이곳은 럭셔리 리조트에서

하루 종일 머무는 여행보다는

발리 여행 중 이동 거점으로 이용하기

좋은 호텔이라는 점이었어요.

캉구를 여행하고 싶거나

발리 도착 첫날 숙소가 필요한 경우,

또는 우붓이나 다른 지역으로 넘어가기 전에

짱구에서 며칠 머물고 싶은 경우

잘 맞는 숙소였습니다.

저처럼 밤 비행기로 발리에 도착한다면

첫날 무리해서 장거리 이동을 하기보다는

캉구에서 1~2박하면서

여행을 시작하는 것도 괜찮은 방법이에요.

저는 실제로 2박 3일 동안

머물면서 객실과

조식, 루프탑 수영장까지

직접 이용해봤는데요.

가격대와 여행 동선을 함께 생각하면

발리 짱구 숙소를 찾는 분들이

후보로 넣어볼 만한 곳이라고 느꼈습니다.

발리 여행에서 숙소를 고를 때

비싼 리조트만 찾을 필요는 없더라고요.

확인하고 가성비 넘치는 여행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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