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제가 이쯤은 돼야지”…음성품바축제, 품바왕 선발대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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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어코리아=유경훈 기자]  “축제가 이쯤은 되어야지~”

개막 사흘째(13일)를 맞아 ‘제26회 음성품바축제’ 주무대에서  축제  프로그램의 백미 중 하나인 신나는  품바왕선발대회가 펼쳐져 관람객들이 춤을 추며 함께 즐기고 있다.

음성품바축제는 지난 11일 설성공원과 꽃동네 일원에서 개막해 이번주 일요일(15일)까지  이어진다.

오늘(13일) 일정은 천인의 엿치기와 글로벌 품바래퍼 경연대회, 치맥파티 등이 펼쳐진다.

토요일(14일)에는 전국 청소년 댄스 퍼포먼스 대회와 전국 품바 길놀이, 2판4판 난장판, 강동대 실용음악학과 공연, 음성래퍼 피날레 공연이 즐거움을 선사한다.

일요일(15일)은 축제 마지막날로 음성N품바 경연대회와 품바왕 선발대회, 전국 품바 사진촬영대회 등이 열리고 전국 품바 가요제가 대미를 장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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