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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소품샵투어 행리단길 데이트코스 이대로 5곳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수원 행궁동, 흔히 행리단길이라고 부르는 곳은

맛집이나 카페만 찾아가기에는

조금 아쉬운 동네예요.

골목골목 걷다 보면

전시를 볼 수 있는 공간부터 빈티지 옷가게,

독립서점과 소품샵까지

생각보다 구경할 곳이 정말 많거든요.

오늘은 행궁동 데이트나

수원 당일치기를 계획할 때

함께 들러보기 좋은

행리단길 놀거리 5곳을 소개해볼게요.

렉트 커먼즈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정조로841번길 12 B1-3F, 렉트 커먼즈

1. 렉트 커먼즈

렉트 커먼즈는

정식 라이선스 스토어로

디즈니 캐릭터를 활용한

다양한 굿즈와 문구,

팬시 제품을 구경할 수 있는 공간입니다.

카페와 스토어가 함께 운영되고 있어

쇼핑하듯 둘러보다가 잠시 쉬어가기도 좋아요.

특히 디즈니를 좋아한다면

그냥 지나치기 아쉬운 곳이라

행궁동 데이트나 행리단길

나들이 코스에 넣어보기 좋습니다.

이렇게 앤디의 방까지 꾸며놓은

포토존도 있습니다.

내부 카페도 있고 게임도 해볼 수 있고

DIY 꾸미기도 있습니다.

활동할게 진짜 많아요.

아이들도 놀기 좋고

연인들 데이트 스팟으로도 좋습니다.

포토존 대박이죠?

2. 봉쥬르

두 번째는 봉주르!

귀여운 캐릭터 키링 뿐 아니라

헤어 악세사리 (핀, 집게핀, 슈슈),

가방까지 팔고 있는 봉쥬르 역시

구경하는 재미가 있는 공간 중 하나예요.

봉주르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화서문로 47 104호

귀염둥이가 너무 많아서 뭘 사야할지 모를 정도…

뭐 고르냐.. 뭐사냐..

특히 이번에 눈길이 갔던 것은

몬치치+톰과제리

귀엽죠?

3. 하나모토 (빈티지 옷가게)

행리단길에서 제가 개인적으로

추천하는 놀거리 중 하나는

바로 빈티지 숍 구경이에요.

행궁동에는 카페만 있는 게 아니라

개성 있는 옷과 소품을 판매하는

작은 숍들이 곳곳에 있어서

골목을 걷다가 발견하는 재미가 있습니다.

특히 빈티지 숍은

일반적인 쇼핑몰처럼

똑같은 제품을 보는 게 아니라

그 가게에서만 발견할 수 있는

아이템이 있다는 게 매력이죠.

보물찾기 묘미랄까?

그중에서도 이 하나모토는

일본 빈티지 의류를 취급해서

완전 귀여운 것들이 많아요!

4. 포이룸

네 번째는 포이룸입니다.

행궁동 초입에 있는 노란색 단독건물!

5. 그런의미에서

마지막은 제가 행리단길에서

특히 추천하고 싶은 곳.

그런의미에서 독립서점입니다.

여행하면서 독립서점에 들르는 걸 좋아한다면

행궁동에서도 한 번쯤 가볼 만한 공간이에요.

대형 서점처럼 책 종류가

엄청 많은 곳이라기보다는

작은 공간에서 책과 취향을

천천히 둘러보는 재미가 있습니다.

여행지에서 서점에 들르면

평소에는 관심 없었던 책을 발견하기도 하고

그 동네에서만 느낄 수 있는

분위기를 경험할 수 있어서

저는 여행 코스에 독립서점을 하나씩 넣는 편이에요.

행리단길에서 맛집과 카페만 찾아다니는 게

조금 지겨웠다면

이런 독립적인 공간을 찾아가 보는 것도 추천합니다.

문장 한조각도 먹을 수 있고!

책 읽는데 필요한 제품들도 볼 수 있습니다!

수원 행리단길은 사실

한두 곳만 정해놓고 가는 것보다

골목 자체를 천천히 돌아보는 게

가장 재미있는 동네라고 생각해요.

취향에 맞는 장소를 섞어서 코스를 만들면

하루 데이트 코스로도 충분합니다.

특히 수원화성 주변을 함께 둘러본다면

낮에는 관광지를 걷고

오후에는 행리단길 골목을

구경하는 식으로 짜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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