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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호텔 마리나베이샌즈 숙소 추천 인피니티풀 꿀팁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할 때

한 번쯤 꼭 보게 되는 호텔이 있죠.

바로 마리나베이샌즈

(Marina Bay Sands)입니다.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독특한 건축물인 동시에

호텔과 수영장, 레스토랑, 쇼핑몰,

전시 공간까지

하나의 복합 리조트처럼

구성되어 있는 곳인데요.

저도 이번 싱가포르 여행에서

직접 마리나베이샌즈에 숙박해봤습니다.

사진으로만 봤을 때는

그저 유명한 호텔이라고 생각했는데

실제로 하루를 머물러보니

‘호텔에 숙박한다’는 것보다

마리나베이샌즈라는 공간 자체를

경험한다는 느낌이 더 강했던 곳이에요.

싱가포르 대표 호텔

마리나베이샌즈는

싱가포르 마리나베이 워터프런트에 자리한

대형 복합 리조트입니다.

공식 자료에 따르면

약 1,850개의 객실과 스위트가

3개의 타워에 걸쳐 구성되어 있고

호텔 건물은 55층 규모입니다.

특히 세 개의 타워를 연결하는

독특한 스카이파크 구조가

마리나베이샌즈를 상징하는 요소인데요.

멀리서 바라봤을 때도 압도적이지만

직접 호텔 안에서 머물러보니

건축물 자체가 하나의 여행지가 된다는 게

확실히 느껴졌습니다.

Sands Premier King Gardens by the Bay View

이번에 제가 머문 객실은

Sands Premier King Gardens by the Bay View였습니다.

제가 실제로 배정받은 객실은

타워 1의 2876호였고

가든스 바이 더 베이 방향을

바라보는 객실이라

창밖으로 싱가포르의

풍경을 즐길 수 있었어요.

실제 객실 테라스에서 직접 찍은 사진

특히 객실에 테라스가 있어서

실내에서 바라보는 전망과

직접 밖으로 나가서 바라보는 풍경이

또 다르게 느껴졌습니다.

싱가포르는 워낙 도시의

스카이라인이 아름다운 곳이라

호텔 객실에서 바라보는 풍경 자체가

여행의 한 장면이 되더라고요.

객실내 Bang & Olufsen,

스마트 티비, 무선 충전기,

USB 충전단자 모두 다 있고요.

네스프레소 커피 캡슐, TWG 차,

칵테일 트롤리, 베스밤까지 있습니다.

웰컴 초콜릿 및 선물도 있었고

어메니티는 딥디크.

딥디크 바디크림,

샴푸, 바디워시, 컨디셔너 모두 있고

2박 3일 머무는 동안 꽉꽉 채워주십니다.

특히 침구가 너무 푹신해서

거의 뭐 폭 파여서 너무 잘잤어요.

잠이 5분 안에 들고…

(피곤해서도 있겠지만)

절대 안깨고 너무 잘잤습니다

웰니스 서비스

이곳의 자랑은 57층 스카이 파크!

투숙객을 위해 아침 7시 30분에

요가 필라테스나

사운즈 메디테이션 *소리명상 진행합니다.

1시간 진행하는데

해가 없을 때 부터 해 뜰 때까지

과정이 진행되는데 너무 행복해요…

이 말도 안되는 공간에서

웰니스 활동을 하는 거 자체가 행복합니다.

물수건, 마른 수건, 사과, 물이 있습니다.

자유롭게 집어서

자유롭게 오시면 됩니다.

(타워 3에서 명단 검사 후 올려주심)

57층 인피니티풀

마리나베이샌즈에서 숙박하면서

제가 가장 기대했던 공간 중 하나는

역시 스카이파크 인피니티 풀입니다.

마리나베이샌즈의

가장 상징적인 공간이기도 하고

실제로 호텔을 대표하는 이미지로

많이 알려진 곳이죠.

특히 호텔 위에서 바라보는

싱가포르 도심 풍경은

일반적인 호텔 수영장에서는 경험하기 어려운

특별한 분위기가 있었습니다.

그 자체가 하나의 건축적 랜드마크라는 점이

이 호텔의 큰 특징이라고 생각했습니다.

아침에도 가고, 점심에도 가고,

저녁에도 가야지 행복합니다.

만약 체력이 아쉽다 싶다면

오후 6시 쯤 오셔서 밝을 때,

매직타임, 야경까지 보시기 바랍니다.

이렇게 간식 먹었는데 33 싱가포르 달러 나왔어요

(세금과 봉사료까지)

한화로도 33,000원 정도 입니다.

유아 전용 풀 있고 유아를 위한

구명조끼만 있고 성인을 위한 건 없습니다.

호텔 안에서 하루가 완성되는 곳

호텔 안에서 하루가 완성되는 곳

마리나베이샌즈의 또 다른 장점은

호텔 밖으로 많이 나가지 않아도

하루 일정이 만들어진다는 점이에요.

호텔 안에는 다양한 레스토랑이 있고

아침에는 RISE에서 조식을 먹고

낮에는 호텔과 스카이파크를 둘러보고

저녁에는 레스토랑에서 식사를 한 뒤

마리나베이 앞에서 펼쳐지는

Spectra Light & Water Show까지

볼 수 있습니다.

실제로 저도 이번 여행에서

마리나베이샌즈 안에서 조식을 먹고

호텔을 둘러본 뒤

저녁에는 워터쇼까지 경험했어요.

그래서 하루를 꽉 채워 관광지를

돌아다니지 않아도

호텔 자체가 여행 일정이 되는 느낌이었습니다.

제가 여행 인플루언서로 여러 호텔을 경험하면서

숙박할 때 중요하게 보는 부분 중 하나가

단순히 객실이 예쁜지를 넘어

‘이 호텔이 어떤 경험을 만들어주는가’인데요.

마리나베이샌즈는

객실 하나만 놓고 보는 호텔이라기보다

건축물의 상징성부터

객실 전망, 수영장, 레스토랑, 쇼핑과

엔터테인먼트까지

하나의 여행 경험으로 연결되는 구조가

인상적이었습니다.

즉, 단순히 ‘사진이 유명한 호텔’이라기보다

건축과 공간, 서비스 경험을 함께 설계한

럭셔리 리조트라는 점이 특징이라고 느꼈어요.

이번에 직접 숙박해보니

마리나베이샌즈는 객실에서 잠만 자는

일반적인 호텔과는 확실히 달랐습니다.

아침에는 호텔에서 조식을 먹고

낮에는 객실과 호텔 시설을 즐기고

저녁에는 마리나베이의 야경과

Spectra 워터쇼까지 이어지는 일정.

여기에 가든스 바이 더 베이와

마리나베이 주변 관광지까지 연결할 수 있어서

싱가포르 첫 여행에서 숙소 자체를

여행의 중심으로 두고 싶다면

잘 어울리는 곳이라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싱가폴여행의 정수를 맛보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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