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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촌소품샵 가볼만한곳 라이프스타일 리빙 편집샵 레드망치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선선한 바람이 불기 시작하면서

요즘 서울에서 걷기 좋은 동네를 찾게 되는데요.

제가 이런 계절에 특히 좋아하는 곳이

바로 서촌입니다.

한옥과 돌담길이 이어지는 골목을 따라 걷다 보면

작은 카페부터 독립서점, 소품샵까지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거든요.

이번에는 서촌을 걷다가

감성적인 리빙 소품을 구경할 수 있는

레드망치 서촌점에 들러봤어요.

레드망치

레드망치는 패브릭을 비롯해

다양한 리빙 소품을 판매하는 곳인데요.

시작은 어디인지 아세요?

바로 강원도 강릉에서 시작한

라이프스타일, 리빙 소품 편집샵입니다!

서촌점은 효자로 골목 안쪽에 자리하고 있어서

서촌 특유의 조용한 분위기와도 잘 어울렸어요.

경복궁역에서 걸어서 방문하기에도

부담 없는 거리라

서촌 산책 코스에 함께 넣기 좋았습니다.

패브릭 제품

매장에 들어가자마자 가장 먼저 눈에 들어온 건

알록달록한 패브릭 제품들이었어요.

테이블매트부터 패브릭 포스터,

쿠션, 러그 등

집 안 분위기를 바꿔줄 만한

제품들이 다양하게 있었는데요.

색감이나 패턴이 하나같이 개성이 있어서

구경하다 보면 시간이 꽤 빨리 지나갑니다.

식기/커트러리

다양한 식기와 커트러리도 가득해요.

특히 결혼을 앞두고 있어서 그런지

눈길이 갔는지도…?

접시와 컵부터 포크, 나이프, 스푼 같은

커트러리까지 종류가 꽤 다양해서

하나씩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더라고요.

심플한 디자인부터

색감이나 형태가 독특한 제품까지

취향에 따라 고를 수 있는 폭이 넓었어요.

평소 집에서 사용할 식기를 찾고 있다면

물론이고 테이블 세팅이나

홈카페 분위기를 바꾸고 싶을 때

참고하기에도 좋았습니다.

작은 소품 하나만 바꿔도 식탁 분위기가

달라지는 만큼 직접 구경하면서

내 취향에 맞는 제품을 찾아보는

재미가 있는 공간이었어요.

레드망치 서촌점의 재미는

딱 필요한 물건을 사러 가기보다는

매장을 천천히 둘러보는 데 있는 것 같아요.

패브릭 제품 외에도

그릇이나 컵, 우드 식기, 라탄 소품처럼

일상에서 사용할 수 있는

리빙 아이템들이 다양했어요.

특히 작은 소품들은

부담 없이 여행 기념품이나

선물로 고르기에도 괜찮아 보였고요.

평소 집 꾸미기에 관심이 있다면

“이거 집에 두면 예쁘겠다” 싶은 제품을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을 것 같아요.

인테리어

서촌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공간

개인적으로는 물건뿐만 아니라

매장 자체의 분위기도 마음에 들었어요.

서촌은 대형 쇼핑몰처럼

한 번에 많은 매장을 보는 곳이라기보다

골목을 천천히 걸으면서

작은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잖아요.

레드망치 역시 그런 서촌의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공간이었습니다.

감도가 정말 높아서

영감을 팍팍 받을 수 있었습니다.

레드망치 서촌점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5 레드망치 서촌점

소품을 구경하고 다시 골목으로 나와

한옥과 오래된 건물 사이를

걸어보는 것까지 이어지니

서촌 나들이 코스로도 자연스럽게 연결됐어요.

서촌에는 워낙 볼거리가 많아서

한 곳만 방문하기보다는 여러 소품샵을 묶어서

산책 코스로 돌아보는 것도 추천하고 싶어요.

경복궁역에서 시작해서 서촌 골목을 따라 걸으며

카페에 들르고, 소품샵도 구경하고,

마음에 드는 곳에서 잠시 쉬어가는 식으로요.

특히 가을처럼 날씨가 좋은 계절에는

목적지를 정해놓고 빠르게 이동하기보다

골목 곳곳을 천천히 둘러보는 게 서촌의 매력을

더 잘 느낄 수 있는 방법인 것 같아요.

레드망치 서촌점도 그런 서촌 산책 중

잠깐 들러 구경하기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예쁜 패브릭이나 리빙 소품을 좋아한다면

서촌에 갔을 때 한 번쯤 들러보세요.

큰 쇼핑을 하지 않더라도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소소한 재미가 있는

서촌 소품샵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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