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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닝 부쉬라 불리는 붉은 댑싸리! 에버랜드 하늘정원 코키아 현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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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버랜드 내 위치한 하늘정원길에 코키아가 붉게 물들기 시작하면서 본격적인 가을 단풍철의 시작을 알리고 있습니다. 일반 단풍나무보다 한발 앞서 붉은빛으로 변하는 식물 특성 덕분에 10월 중순 가을 풍경을 먼저 접할 수 있는 장소입니다. 에버랜드 하늘정원의 코키아 상태와 수목 관람 정보를 정리해 드립니다.

코키아의 주요 특징과 관람 요소

에버랜드 코키아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에버랜드 코키아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흔히 댑싸리로 불리는 코키아는 둥글둥글한 형태가 특징인 식물입니다. 과거에는 말린 줄기를 빗자루 제작에 활용하는 등 생활 속에서 자주 쓰였습니다. 초가을에 접어들면 엽록소가 감소하고 붉은빛을 띠는 안토시아닌 색소가 늘어납니다. 이로 인해 주변 수목보다 빠르게 잎과 줄기가 붉은색으로 전환됩니다. 단풍이 최고조에 달했을 때의 강렬한 색감 때문에 해외에서는 버닝 부쉬라는 별칭으로도 불립니다.

에버랜드 하늘정원 현황

현재 에버랜드 하늘정원길에 심어진 코키아는 연두색에서 분홍색을 거쳐 붉은색으로 넘어가는 단계입니다. 관람 적기 및 물듦 예상 시기는 다음과 같습니다.

△절정 예상 시기

10월 둘째 주 주말 전후

△관람 포인트

산책로를 따라 조성된 코키아 군락과 주변 가을 식물의 대비 감상

△동선 특징

하늘정원길 경사로를 따라 걸으며 에버랜드 일대 전경과 함께 수목 상태를 둘러보기 용이함 

붉은 코키아와 즐거운 가을 추억 만들기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붉은 코키아와 즐거운 가을 추억 만들기 / 사진=삼성물산 뉴스룸

가을 단풍은 에버랜드 하늘정원의 코키아를 시작으로 에버랜드 전역으로 확대될 예정입니다. 가을철 에버랜드 방문을 계획 중이라면 10월 중순에는 하늘정원길의 코키아를 우선적으로 둘러보고, 10월 말 이후에는 단풍나무 및 은행나무 산책로 위주로 동선을 잡는 것이 효율적입니다.

에버랜드 관계자는 “코키아를 시작으로 이달 말부터 내달 초까지 단풍나무와 은행나무 등 곳곳의 수목들이 차례로 물들어가며 본격적인 가을 단풍 시즌에 돌입할 것으로 전망된다”고 전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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