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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로데이트코스 서촌 가볼만한곳 지금 당장 가세요 5곳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처럼 선선한 날씨에는

멀리 여행을 떠나는 것보다

서울 골목을 천천히 걸어보는 것도 참 좋더라고요.

그중에서도 제가 좋아하는 곳이

바로 서촌입니다.

경복궁을 중심으로 한옥 골목과

감성적인 카페, 팝업스토어, 편집숍이

곳곳에 자리하고 있어서

그냥 걷기만 해도

하루 데이트 코스가 자연스럽게 완성되거든요.

이번에는 직접 둘러보면서

지금 서촌에 간다면 함께 묶어보기 좋은 곳

5곳을 소개해볼게요.

애즈라이크 서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7길 23 1층 애즈라이크

1. 애즈라이크

서촌 데이트의 시작은

맛있는 브런치부터 추천하고 싶어요.

첫 번째는 애즈라이크입니다.

서촌 효자로 골목에 자리한 브런치 공간으로

여유롭게 식사를 시작하기 좋은 곳이에요.

샐러드나 브런치 메뉴를 비롯해

가볍게 즐길 수 있는 메뉴가 있어

서촌 골목을 본격적으로 돌아보기 전에

배를 채우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서촌 특유의

여유로운 분위기와 잘 어울리는 곳이라

친구와 만나서 이야기 나누거나

데이트 첫 코스로 방문하기 괜찮았어요.

서촌은 골목을 꽤 많이 걷게 되는 만큼

저는 개인적으로 카페부터 찾아가기보다

브런치로 시작하는 코스를 좋아합니다.

제가 내돈내산으로 또간집한곳인데

브리치즈+블루베리+사과 샌드위치

진짜 맛있어요!

2. 조스라운지 팝업

두 번째는 요즘 서촌에서

함께 둘러보기 좋은 조스라운지 팝업입니다.

서촌은 최근 패션 브랜드나

라이프스타일 브랜드를 만날 수 있는

공간들이 하나둘 생기면서

단순히 카페만 찾아가는 동네가 아니라

쇼핑과 전시를 함께 즐길 수 있는

데이트 장소로도 재미가 있어졌어요.

조스라운지도 그중 하나.

10월 1일~10월 7일

특히 팝업은 기간에 따라

전시나 판매 구성이 달라질 수 있기 때문에

방문 시점에 진행 중인 콘텐츠를

확인하고 가는 것을 추천해요.

옷이나 패션 아이템을 구경하는 걸 좋아한다면

서촌 산책 중 잠깐 들러보기 좋은 코스입니다.

스크런치 증정 이벤트부터

팝업한정 익스클루시브 제품도 있으니

빠르게 다녀가보세요!

[팝업] 조스라운지 서촌

서울특별시 종로구 효자로 25

3. SIEG 서촌 하우스

세 번째는 SIEG 서촌 하우스.

SIEG SEOCHON HAUS(지이크 서촌 하우스)

여기는 일반적인 쇼핑 매장이라고 생각하고 갔다가

서촌이라는 공간과 브랜드가

어떻게 어우러지는지 보는 재미가 있었어요.

특히 지이크는 2026년

젠더리스 컬렉션인 ‘서촌 라인’을 중심으로

여성 아이템과 유통 채널을 확대하고 있는데요.

서촌 하우스 역시

기존 패션 매장과는 조금 다른 방식으로

서촌의 분위기를 담아낸

공간이라는 점이 특징이에요.

데이트하면서 쇼핑도 하고 싶다면

한 번 들러보기 좋은 곳입니다.

4. 레드망치

그리고 제가 이번 서촌에서

특히 재미있게 구경했던 곳이

바로 레드망치 서촌점이에요.

여기는 패브릭부터 리빙 소품까지

구경할 만한 제품이 정말 다양했는데요.

알록달록한 패브릭 제품은 물론이고

그릇, 컵 같은 식기류와

포크, 스푼, 나이프 같은 커트러리도

종류가 꽤 많았습니다.

집에서 사용할 식기를 찾고 있다면

하나씩 비교해보는 재미가 있고

굳이 뭔가를 사지 않더라도

‘이런 제품도 있구나’ 하면서

구경하는 것만으로도 시간이 잘 가더라고요.

특히 식기나 홈카페 소품을 좋아한다면

서촌에서 들러볼 만한

소품샵으로 추천하고 싶어요.

5. 이도림

마지막은 이도림입니다.

서촌 골목을 충분히 돌아본 뒤

잠깐 쉬어가기 좋은 곳으로 넣어봤어요.

카페이면서 브런치와 디저트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는 공간이라

오전부터 돌아다닌 뒤

커피 한 잔 마시면서 쉬어가기 좋았습니다.

특히 서촌은 걷다가 마음에 드는 공간을 발견하는

재미가 있는 동네라서

마지막에는 카페에 앉아

오늘 찍은 사진도 정리하고

다음에 어디를 가볼지

이야기하는 시간까지 가지면

데이트 코스가 딱 마무리되는 느낌이에요.

브런치로 시작해서

팝업과 패션 매장을 구경하고

리빙 소품샵에서 이것저것 구경한 뒤

마지막에는 카페에서 쉬는 코스입니다.

무엇보다 서촌의 좋은 점은

각 장소를 빠르게 이동하기보다는

골목 사이사이를 걸으면서

새로운 가게를 하나씩

발견하는 재미가 있다는 것.

그래서 꼭 모든 장소를

정해진 시간에 맞춰 방문하기보다는

날씨 좋은 날 천천히 걸으면서

마음에 드는 곳이 보이면

잠깐 들어가 보는 것도 추천해요.

가까운 곳에서 색다른 데이트를 하고 싶다면

이번 주말에는 서촌으로 가보세요.

브런치부터 쇼핑, 팝업, 소품샵, 카페까지

하루를 알차게 보내기 좋은

종로 데이트 코스로 딱 좋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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