싱가포르 여행 준비물 9월 10월 날씨 최적기 현지 여행팁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싱가포르 여행을 준비하고 계신다면
항공권과 호텔을 예약하는 것만큼 중요한 게
바로 날씨와 여행 준비물인데요.
특히 싱가포르는 우리나라처럼
계절에 따라 날씨가 크게 달라지는 곳이
아니라서 몇 월에 가느냐보다
비와 더위에 어떻게 대비하느냐가
더 중요합니다.
저도 직접 다녀와보니 생각보다
더 덥고 습했지만 대신 실내 관광지가 많아서
준비만 잘하면 충분히
편하게 여행할 수 있더라고요.
오늘은 싱가포르 9월, 10월 날씨부터
여행하기 좋은 시기, 꼭 챙겨야 할 준비물,
현지에서 알아두면 좋은 여행팁까지
한 번에 정리해볼게요.
기본정보
우리나라에서 출발하면
약 6시간에서 6시간 30분이 걸리는
꽤나 큰 장거리 여행지입니다.
하지만 한국과 시차가 1시간밖에 나지 않아
장거리 여행치고는 몸이 꽤 편했습니다.
|
구분 |
싱가포르 |
|
비행시간 |
인천 출발 직항 약 6시간~6시간 30분 |
|
시차 |
한국보다 1시간 느림 |
|
화폐 |
싱가포르 달러 SGD |
|
언어 |
영어, 중국어, 말레이어, 타밀어 |
|
기후 |
연중 고온다습한 열대기후 |
|
전압 |
230V |
|
플러그 |
영국식 3구 플러그 |
|
입국 준비 |
SG Arrival Card 제출 필요 |
싱가포르는 영어가 널리 사용되는 편이라
여행하면서 의사소통이 크게 어렵지 않았습니다.
9월 날씨
싱가포르는 1년 내내 덥고 습한 열대기후입니다.
9월이라고 갑자기 선선해지는 건 아니에요.
기상청의 1991~2020년 평년 자료를 보면
9월 평균 최고기온은 31.6도,
평균 최저기온은 25.2도 정도입니다.
평균 강수량은 약 124.9mm이고
비 오는 날은 평균 13일 정도예요.
제가 여행할 때도 기본적으로
반팔을 입고 다녔고
햇빛이 강한 시간에는 밖에서
오래 걷는 게 꽤 힘들었습니다.
그래서 하루 종일 비가
내린다고 생각하기보다는
더운 날씨 + 갑작스러운 비
이 두 가지를 동시에 생각하고
준비하는 게 좋아요.
대부분 32도 였는데 발리보다 습한 느낌!!!
10월 날씨
10월 역시 여전히 덥고 습합니다.
평년 기준 10월 평균 최고기온은 31.8도,
평균 최저기온은 25.0도로 9월과
기온 차이가 거의 없습니다.
다만 평균 강수량은 168.3mm,
비 오는 날은 약 15일로 9월보다 많습니다.
|
구분 |
9월 |
10월 |
|
평균 최고기온 |
31.6℃ |
31.8℃ |
|
평균 최저기온 |
25.2℃ |
25.0℃ |
|
평균 강수량 |
124.9mm |
168.3mm |
|
평균 비 오는 날 |
13일 |
15일 |
|
특징 |
덥고 습함, 짧은 소나기 |
비와 천둥번개 가능성 증가 |
최적기
싱가포르 여행 최적기는 2월 전후입니다.
2월은 연중 평균 강수량이 가장 적은 달인
건기이고 날씨는 여름날씨이기 때문입니다.
그래도 제가 방문한 9월도 너무 좋았어요!
여행 준비물
우리나라 여름 옷 생각하시면
챙기는데 너무 편할 거 같아요.
접이식 우산/양산 겸용 꼭 가져오시고
에어컨 센 곳에서 입을
얇은 가디건 좋아요.
마리나베이샌즈 중심으로
러닝도 많이하고
요즘 호텔에서
웰니스 프로그램도 많이하니
운동복 챙겨오면 좋아요.
|
준비물 |
왜 필요한가요? |
|
접이식 우산/양우산 |
갑작스러운 소나기와 강한 햇빛 대비 |
|
얇고 통기성 좋은 옷 |
높은 습도로 체감온도가 높음 |
|
얇은 겉옷 |
쇼핑몰·호텔·박물관 등 실내 냉방 대비 |
|
멀티어댑터 |
싱가포르는 영국식 3구 플러그 사용 |
|
보조배터리 |
지도·사진·교통 검색으로 배터리 소모 |
|
편한 신발 |
관광지 이동 시 생각보다 많이 걸음 |
멀티어댑터는 저는 챙겨왔지만
거의안썼습니다…!
호텔에 2구, usb도 너무 잘되어있었기때문
꿀팁
싱가포르 여행은 날씨에 따라 일정을 바꾸기
쉽게 짜는 게 정말 중요합니다.
예를 들어
맑은 날 → 가든스 바이 더 베이/야외 전망대/야경
비 오는 날 → 쇼핑몰/박물관/아트사이언스 뮤지엄
이런 식으로 후보 일정을 두 개 만들어놓으면
갑자기 비가 내려도 당황하지 않습니다.
저도 실제 여행 중 비 때문에
야외 일정을 변경한 적이 있었어요.
싱가포르에서는 이런 식으로 플랜B를
하나 준비하는 게 여행 효율을 꽤 높여줍니다.
싱가포르 호커센터나 푸드코트에서는 식사 후
사용한 트레이와 식기를 지정된 반납 장소에
가져다 놓는 문화가 있습니다.
한국과 비슷하겠지 하고 그냥 두고 나오기보다
주변에 반납 장소가 있는지 확인해보세요.
싱가포르는 공공장소에서 주류를 소비할 때
시간 및 장소에 따른 제한이 있습니다.
특히 오후 10시 30분부터 오전 7시까지
공공장소에서의 음주가 제한되기 때문에
편의점에서 술을 사서 밖에서 마시는 건 안됩니다.
호텔이나 허가된 주점 등은 별도 규정이
적용될 수 있으니 장소별로
확인하는 게 안전합니다.
9월이나 10월에 싱가포르 여행을 계획하고
계신다면 날씨 때문에 걱정하기보다는
이렇게 대비해서 가보세요.
생각보다 훨씬 편하게 여행할 수 있습니다.
그럼 이제 싱가포르 여행 준비는 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