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갓생 챌린지 도전, 새벽 일출 인증샷 명소 베스트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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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아침 일찍 일어나 하루를 알차게 시작하는 갓생 챌린지가 대유행입니다. 주말 늦잠을 포기하고 이불 밖으로 나온 나 자신을 칭찬하며 멋진 새벽 일출 풍경까지 눈에 담는다면 성취감은 말할 수 없을 정도죠. 붉게 타오르는 태양을 배경으로 남들보다 한발 앞서 부지런함을 인증하고 완벽한 인생 사진을 건질 수 있는 핵심 명소 5곳을 알려드립니다.

서울 아차산

아차산 일출 / 사진=서울관광재단
아차산 일출 / 사진=서울관광재단

가장 빠르고 확실하게 갓생 챌린지 목표를 달성할 수 있는 곳입니다. 해발 295m로 경사가 완만해 등산 초보자도 40분 정도면 정상 부근 해맞이광장에 무사히 도착할 수 있습니다.

땀을 흘린 뒤 한강과 롯데월드타워 너머로 떠오르는 붉은 태양을 바라보면 기분좋은 하루가 시작됩니다. 하산 후 인근 두부 맛집에서 단백질까지 든든하게 보충하면 제대로 된 미라클 모닝 코스가 완성됩니다.

포항 호미곶

호미곶 챌린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호미곶 챌린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김지호

바다 위로 불쑥 솟아오른 거대한 상생의 손 위로 해가 걸치는 짜릿한 순간을 포착할 수 있는 랜드마크입니다. 탁 트인 동해 바다의 시원한 파도 소리를 들으며 새벽 일출을 기다리는 시간조차 지루할 틈이 없습니다.

주변에 시야를 가리는 장애물이 없어 사진 구도를 잡기 매우 수월하며 새해 첫날이 아니더라도 주말 아침마다 부지런한 여행객들로 늘 활기가 넘칩니다. 광장 주차장이 넓어 접근성도 훌륭합니다.

양평 두물머리

두물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두물머리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라이브스튜디오

남한강과 북한강이 만나는 이곳은 몽환적인 새벽 일출을 만날 수 있는 인증샷 명소입니다. 기온 차이가 큰 새벽녘에 물안개가 잔잔하게 피어오르는 모습이 엄청난 장관을 이루죠. 물안개 사이로 서서히 해가 떠오르는 풍경은 그림입니다.

등산 없이 평탄한 산책로를 걷기만 하면 되므로 체력 부담 없이 갓생 챌린지 인증샷을 남기기 가장 편안한 수도권 명소입니다.

강릉 정동진

정동진 갓생챌린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ㅗㅋ리아@완유항
정동진 갓생챌린지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ㅗㅋ리아@완유항

기차역과 바다가 세계에서 가장 가까운 곳으로 유명한 정동진은 해맞이 여행의 정석으로 통합니다. 친구들과 차를 몰고 무작정 떠나는 야간 드라이브 코스로 제격입니다. 백사장에 앉아 밀려오는 파도를 보며 해가 뜨기를 기다리다 보면 한 주간 쌓인 스트레스가 시원하게 날아갑니다.

역 근처 모래시계 공원을 걷고 인근 식당에서 뜨끈한 초당순두부로 아침 식사를 해결하면 부지런하게 하루를 채우는 갓생 챌린지 미션을 제대로 완수할 수 있습니다.

울산 간절곶

간절곶 일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잇컴퍼니 노시연
간절곶 일출 / 사진=한국관광공사 포토코리아@두잇컴퍼니 노시연

육지에서 가장 먼저 아침 해를 맞이하는 곳으로 부지런함의 끝판왕 같은 명소입니다. 누구보다 먼저 새벽 일출을 봤다는 짜릿한 성취감을 느낄 수 있습니다. 해안가에 세워진 하얀 등대와 5m 높이의 거대한 소망우체통이 훌륭한 사진 배경이 되어 인스타 감성을 확실하게 채워줍니다.

바닷바람을 맞으며 넓은 잔디밭과 해안 데크길을 걷다 보면 절로 건강해지는 기분입니다. 일찍 일어난 만큼 하루를 두 배로 길게 쓸 수 있어 주말을 아주 알차게 보낼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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