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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좀 쓰고 싶다”하는 분들에게 추천하는 북유럽 자유여행 국가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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북유럽 자유여행 추천국 / 사진=unsplash
북유럽 자유여행 추천국 / 사진=unsplash

런던, 프랑스, 스위스, 이탈리아, 스페인, 포르투갈, 그리고 체코, 오스트리아, 헝가리. 서유럽과 동유럽이 볼거 많고 활기차서 살짝 지치신 분들, 그리고 돈을 좀 쓰더라도 웅장한 대자연을 맛보고 싶은 분들은 북유럽 자유여행을 떠날 때 입니다.

각기 다른 개성으로 무장한 4개 국가의 핵심을 정리해 드립니다.

노르웨이

노르웨이 / 사진=unspalsh
노르웨이 / 사진=unspalsh

피오르의 본거지 노르웨이는 그야말로 대자연을 체감할 수 있습니다. 대표적으로 수직 700m 절벽 위에 툭 튀어나온 바위인 트롤퉁가 트레킹은 왕복 20km가 넘는 산행이지만 인생 최고의 체험이 될 수 있습니다.

유네스코 세계유산으로 지정된 게이랑에르 피오르에서는 파노라마 크루즈를 타고 수백 미터 높이에서 떨어지는 폭포수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또 피오르 관문 도시인 베르겐에서 항구 풍경도 감상하실 수 있습니다. 북유럽 자유여행 첫 번째 목적지로 노르웨이만한 트레킹 코스는 없을 것 입니다.

핀란드

핀란드의 여유 / 사진=unspalsh
핀란드의 여유 / 사진=unspalsh

겨울 모험의 정석, 누가 제일 행복할까요 물어보면 항상 나오는 그 나라 핀란드입니다. 국토의 70% 이상이 숲으로 뒤덮여 있으며 전 국토에 무려 18만 개가 넘는 호수가 펼쳐져 있습니다. 북극권 라플란드 지역의 로바니에미에서는 공식 산타마을을 방문해 진짜 산타클로스를 만날 수 있고, 겨울철에는 통유리 이글루 호텔에 누워 오로라를 감상하는 체험도 가능합니다.

다만 한겨울 숙소는 매우 값이 비싸므로 참고하세요. 또 전국에 300만 개 이상 존재하는 전통 사우나에서 뜨끈하게 땀을 뺀 뒤 차가운 호수나 눈밭에 뛰어드는 사우나 문화는 핀란드만의 매력포인트입니다.

덴마크

소소한 행복 추구 덴마크 / 사진=unspalsh
소소한 행복 추구 덴마크 / 사진=unspalsh

편안함, 따뜻함, 아늑함. 소소한 행복을 추구하는 휘게 문화가 자리잡은 도심형 휴양지, 덴마크도 북유럽 자유여행 국가로 추천드립니다. 여기에는 세계에서 가장 오래된 테마파크 티볼리 공원도 있고 알록달록한 건물들이 줄지어있습니다. 걸어서 다닐 필요도 없습니다.

수도 코펜하겐은 시민 60% 이상이 자전거로 출퇴근할 만큼 자전거 도로망이 잘 구축되어 있습니다. 자전거를 빌려 구석구석을 누비는 북유럽 자유여행 코스로 탁월한 선택입니다.

아이슬란드

아이슬란드 / 사진=unspalsh
아이슬란드 / 사진=unspalsh

빙하와 화산, 간헐천이 공존하는 전 세계 여행자들의 버킷리스트. 신비의 땅 아이슬란드입니다. 수도 레이캬비크를 시작으로 골든서클 코스를 돌며 수십 미터 높이로 물기둥을 뿜어내는 게이시르 간헐천과 웅장한 굴포스 폭포를 직관할 수 있습니다.

검은 모래 해변이 펼쳐지는 비크와 거대한 빙하가 둥둥 떠다니는 요쿨살론 빙하호수는 다른 행성에 온 듯한 착각을 경험하실 수 있습니다. 여행을 마친 후 세계 최대 야외 천연 온천인 블루라군에서 에메랄드빛 미네랄 온천수에 몸을 녹이면 완벽한 북유럽 자유여행 여정이 완성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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