횡성호수길 5구간 소요시간 입장료 주차장, 횡성관광상품권으로 안흥찐빵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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횡성호수길 5구간 소요시간 입장료 주차장, 횡성관광상품권으로 안흥찐빵까지 글&사진/산마루 260821 |
안녕하세요. 산마루 여행작가입니다.
강원도 횡성 여행을 계획하면서 어디를 가볼까 고민한다면 횡성호수길을 추천하고 싶습니다.
이번 글은 지난해 직접 다녀왔을 때 촬영해 둔 사진을 정리하면서 다시 소개해 보는 여행지입니다. 방문 당시의 풍경은 사진으로 담아두었고, 입장료와 운영 정보는 포스팅 작성 시점 기준으로 다시 확인했습니다.
지난번 횡성 여행에서는 횡성호수길 5구간을 직접 걸어보고, 돌아오는 길에는 안흥찐빵마을에 들러 따끈한 찐빵까지 사 왔는데요.
걷는 시간도 길지 않고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바라보며 천천히 걸을 수 있어 부담 없이 즐기기 좋았습니다.
무엇보다 입장료 2,000원을 내면 횡성관광상품권으로 돌려받을 수 있어 여행 경비도 아낄 수 있었고, 저는 이 상품권으로 안흥찐빵을 구입했습니다.
횡성 한우의 상징 코뚜레
🌈 횡성 가볼만한 곳, 횡성호수길 5구간
횡성호수길은 횡성호 주변의 자연을 따라 걸을 수 있도록 조성된 걷기 좋은 길입니다. 그중 제가 걸었던 5구간 가족길 A코스는 비교적 부담 없는 거리와 아름다운 호수 풍경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코스였습니다.
횡성호수길 5구간은 총길이 4.5km, 약 1시간 30분 정도 소요돼 가벼운 여행 코스로 걷기 좋았습니다. 등산처럼 힘든 코스를 생각하고 방문하기보다는 편안한 마음으로 자연을 즐기며 천천히 걷는다는 느낌으로 찾으면 더욱 좋을 것 같습니다.
2020년에는 한국관광공사로부터 열린관광지로 선정된 곳이기도 합니다. 누구나 비교적 편안하게 자연을 즐길 수 있도록 조성된 명품 걷기 좋은 길이라는 점도 횡성호수길의 특징입니다.
입구에서부터 걷기 시작하면 횡성호의 넓은 풍경이 시원하게 펼쳐집니다. 물 위로 비치는 햇살과 주변의 산세를 바라보며 걷다 보면 복잡했던 생각도 조금씩 사라지는 듯했습니다.
특히 횡성호수길 5구간은 빠르게 목적지까지 가기보다는 중간중간 걸음을 멈추고 호수를 바라보며 쉬어가기 좋은 곳이었습니다. 가족과 함께 찾거나 부모님과 가볍게 걷기에도 좋고, 혼자 조용히 자연 속에서 시간을 보내고 싶을 때도 잘 어울리는 여행지였습니다.
💰 횡성호수길 5구간 입장료
횡성호수길을 이용할 때 입장료는 2,000원입니다.
하지만 단순히 입장료를 내는 것으로 끝나는 것이 아니라 횡성관광상품권 2,000원을 되돌려받을 수 있다는 점이 인상적이었습니다. 상품권은 횡성군 지역 내에서 사용할 수 있어 여행하면서 지역의 맛집이나 상점 등을 이용할 때 활용할 수 있습니다.
저는 횡성호수길을 걸은 뒤 안흥찐빵마을로 이동했고, 받은 횡성관광상품권을 이용해 따끈따끈한 안흥찐빵을 구입했습니다.
결과적으로 호수길도 즐기고 지역 특산물도 맛볼 수 있어 단순한 입장료 이상의 만족감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 횡성호수길 이용 정보
✔ 입장료 : 2,000원
✔ 횡성관광상품권 : 2,000원 환급
✔ 5구간 소요시간(A코스) : 4.5km 약 1시간 30분
✔ 추천 여행 스타일 : 혼자 여행, 가족여행, 부모님과 함께하는 여행, 가벼운 걷기 여행
✔ 특징 : 2020년 한국관광공사 열린관광지 선정
※ 운영시간과 세부 이용 방법은 방문 전 공식 안내를 확인하는 것이 좋습니다.
🚗 횡성호수길 주차장
자차를 이용하는 여행객이라면 가장 먼저 궁금한 것이 주차장일 텐데요. 횡성호수길에는 방문객이 이용할 수 있는 주차 공간이 마련되어 있어 차량을 주차한 뒤 호수길 탐방을 시작하기 편리했습니다.
횡성 여행은 대중교통보다 자가용으로 이동하는 경우가 많은 만큼 주차 걱정을 덜고 시작할 수 있다는 점도 장점입니다.
주말이나 관광객이 많은 시간에는 주차장 이용객이 늘어날 수 있으니 조금 여유 있게 방문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 1시간 30분, 부담 없이 즐기는 호수 힐링
횡성호수길 5구간을 걸으며 가장 좋았던 점은 약 1시간 30분이라는 적당한 소요시간이었습니다.
너무 짧아서 아쉽지도 않고, 그렇다고 반나절 이상 체력을 걱정해야 하는 코스도 아니었습니다. 여행 중간에 가볍게 들러 걷기에도 좋고, 횡성의 다른 관광지와 함께 여행 코스를 짜기에도 부담이 없었습니다.
어릴때 추억이 생각나는 말뚝박기
천천히 걸으며 호수를 바라보고, 좋은 풍경이 나오면 사진도 찍고, 잠시 쉬어가는 시간을 가지다 보니 평소보다 시간이 더 여유롭게 느껴졌습니다.
횡성에서 자연을 즐길 수 있는 곳을 찾는다면 화려한 관광지보다 이런 걷기 여행이 더 기억에 남을 수도 있겠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 횡성호수길 걷고 안흥찐빵마을까지
횡성호수길 5구간을 걸은 뒤에는 횡성 여행의 또 다른 즐거움인 안흥찐빵을 빼놓을 수 없었습니다.
횡성호수길 주차장에서 29분 거리에 있는 면사무소앞안흥찐빵에서 따끈한 찐빵을 사서 집으로 가져오는 것으로 이번 횡성 여행을 마무리했는데요. 특히 횡성호수길 입장료로 받은 횡성관광상품권을 사용할 수 있어 더욱 알뜰하게 여행을 즐긴 느낌이었습니다.
횡성호수길 주차장에서 29분 거리에 있는 면사무소앞안흥찐빵
호수길에서 자연을 즐기고, 안흥찐빵마을에서 따뜻한 찐빵까지 맛보는 코스는 횡성 당일치기 여행으로도 잘 어울립니다.
각종 매스컴에 소개된 안흥찐빵
횡성 가볼만한 곳을 찾고 있다면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약 1시간 30분 동안 여유롭게 호수를 걸어보세요.
아름다운 자연 속에서 잠시 쉬어간 뒤 안흥찐빵까지 챙겨온다면 걷는 즐거움과 먹는 즐거움을 모두 만날 수 있는 횡성 여행이 될 것 같습니다.
💡 횡성호수길 5구간 방문 전 알아두면 좋은 점
횡성호수길은 운동화를 신고 편안하게 걷는 것이 좋습니다. 계절에 따라 햇볕이 강할 수 있으니 모자와 물도 준비하면 좋고요.
횡성호수길 5구간 타이타닉 전망대
또한 호수 풍경을 즐기며 사진을 찍다 보면 생각보다 시간이 조금 더 걸릴 수 있으니 다음 여행지로 이동할 계획이 있다면 여유 있는 일정으로 계획하는 것을 추천합니다.
5일장을 이어주던 길, 장터 가는 가족(브론즈 작품)
저처럼 횡성호수길을 먼저 걸은 뒤 안흥찐빵마을을 함께 방문하면 자연과 먹거리를 하루에 함께 즐길 수 있습니다.
횡성 가볼만한 곳을 찾는다면 횡성호수길 5구간에서 호수가 주는 여유를 느끼고, 여행의 마지막은 따끈한 안흥찐빵으로 마무리해 보세요.
“오늘도 한 곳의 풍경을 마음속에 담고 돌아왔습니다.”
횡성호수길5구간(가족길)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산164
횡성호수길 매표소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구방리 산160-7
횡성군 호수길 주차장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갑천면
면사무소앞안흥찐빵
강원특별자치도 횡성군 안흥면 안흥로 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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