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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남 가볼만한곳 홍성여행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여름이 다 가기 전에 들러볼 만한 곳

남당항 해양분수공원을 여름이 시작될 때 알았다면 일찌감치 충남 가볼 만한 곳이자 홍성 여행 장소로 소개했을 텐데 너무 늦게 알게 된 감이 있어 아쉬습니다. 몸을 담그고 수영할 수 있는 곳은 아니지만 분수와 아이들 물놀이 정도로는 충분한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임은 확실한 듯하여 소개해 봅니다.

충남 가볼 만한 곳, 홍성 여행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성수기 : 11:00~20:40

비수기 : 12:00~20:20

휴무일 : 매주 월요일 및 우천 시

이용요금 : 무료

기타사항 : 운영 기관의 사정 점검 등의 상황에 따라 시간 변동 및 운영 중단될 수 있음

주차장 : 충남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171

남당항 해양분수공원

충청남도 홍성군 서부면 남당항로 171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을 목적지로 열심히 드라이빙 중.

도착한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주차장.

주차장 앞으로는 많은 먹거리 촌이 있어 이곳으로 여행을 온다면 먹거리 걱정은 할 필요가 없을 듯하다.

자료를 찾아보니 제31회 남당항 대하축제가 2026년 9월 4일(금)부터 11월 8일(일)까지 길게 이어진다고 한다. 축하공연 및 추석 공연 등의 공연이 있다고 하니 날짜를 맞춰 방문해 보시면 좋을 듯하다.

남당항은 천수만의 낙조와 해안 산책을 즐기는 홍성 여행의 대표 명소로 대하·새조개 같은 제철 수산물을 맛보는 미식 여행지로도 잘 알려져 있다.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 외에도 쿠니가 미처 몰랐던 무지개 해안 도로 남당 노을 전망대 등이 있다고 하니 추후 모두를 코스로 엮어 다녀와 볼까 하는 궁리를 하고 있다.

정리해 보면, 남당항은 충남 가볼 만한 곳, 홍성 여행 포인트로 꽤 오래전부터 유명했던 곳이며 미식 여행지였던 것.

쿠니는 미처 몰랐지만 이곳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은 2023년 조성 공식 오픈되었고 음악 분수는 2026년 3월부터 공식 운영되었다고 하니 이제부터 본격적인 유명세를 갖게 된 것이라 해도 될 듯하다.

독특한 의자와 테이블은 ‘남당항 새조개(새부리) 벤치’라 부른다. 천수만의 노을을 바라보며 일상 속에 쉼과 여유 그리고 낭만을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새로운 홍성 여행 포인트로 소개하고 있다.

남당항 방파제 멀리로 원산도와 안면도가 희미하게 보인다.

이곳 갈매기는 사람이 무섭지 않은 건지, 무서움 자체를 모르는 건지 팔을 뻗으면 닿을 거리까지 다가가도 날아가질 않고 경계하듯 쳐다보기만 한다. 당당하다고 해야 할지 건방지다 해야 할지.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은 국내 최대 규모 물놀이형 음악 분수이며 주변으로 트릭아트존, 네트 어드벤처 등도 시설되어 있다고 하는데 정확히 어디를 말하는 건지는 모르겠다.

저 분수 속에 앉아 있으면 더위 따위는 전혀 생각나지 않을 듯한데 아쉽게도 갈아입을 옷이 없어서…

그리고 아이들과 함께하는 어른들만 보이니 어른 혼자 분수 속으로 들어가기도 뻘쭘하다.

서울 경기권에 사신다 하더라도 2시간 정도면 충분히 도착할 수 있는 거리이기 때문에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을 정하지 않으셨다면 들러보셔도 좋지 않을까 싶다.

홍성 여행을 하며 들른 아이들인지, 작정을 하고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을 찾아온 것인지는 모르겠지만 시간이 지나니 점점 더 많은 아이들이 찾아오기 시작한다.

이 정도의 규모가 되니 충남 가볼 만한 곳이라 말하게 되는 것 같고 홍성 여행 장소로 손색이 없다. 평일 점심 식사 시간 지나고 나서부터 여러 가족이 찾아오는 것으로 봐서 꽤 알려진 여행지인 것은 틀림없어 보인다.

완전한 그늘은 아니지만 50% 이상의 자외선을 차단하고 있는 공간은 벤치가 있지만 자그마한 그늘막 텐트나 돗자리를 펼치고 아지트로 만들어도 좋을 것 같다.

저 아래 그늘막 텐트처럼 말이다.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으로 이 정도면 너무 훌륭하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다.

그리고 주변으로 벤치가 있고 조개를 형상화한 듯한 고정 그늘막이 설치되어 있어 그늘막이나 돗자리 없이도 편안한 휴식을 제공할 수 있다. 당장 특정 여행지를 정하지 않았다면 충남 가볼 만한 곳, 홍성 여행 장소로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을 추천해 보고 싶다.

남당항 해양 분수공원은 그 자체만으로 주말 아이와 갈만한 곳으로 그 기능과 역할이 충분하다 하겠지만 조금 더 폭넓게 생각해 보면 남당항과 주변 먹거리 그리오 주위 여행지를 하나로 묶어 홍성 여행의 핵심이 될 수 있겠단 생각을 하며 현재의 충남 가볼 만한 곳을 뛰어넘어 전국에서 인정할 수밖에 없는 충남 가볼 만한 곳으로 인정될 수 있겠다. 물론, 아직 부족한 부분을 더 가득 채우고 관리해야 한다는 것은 계속될 거라 생각된다.

함께 들러보면 좋을 홍성 여행 장소

  1. 어사리 노을공원 : 2.3km, 5분 거리이며 일몰 감상의 최적지이고 갯벌과 밀물, 썰물 풍경 감상에 좋다.

  2. 홍성 스카이타워 : 5km, 7분 거리이며 서해 갯벌과 천수만 조망 포인트이며 스카이워크도 들러보면 좋다.

  3. 백야공원 & 김좌진 장군 생가 : 15km, 20분 거리이며 독립운동가 김좌진 장군을 추념해 보는 것도 좋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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