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희동 놀거리 서울 데이트코스 3곳 한 건물 안에 한 번에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연희동은 몇 번을 가도 새로운 공간을
발견하게 되는 동네입니다!
조용한 주택가 분위기와 감성적인 카페,
맛집이 잘 어우러져 있어서 서울 데이트나
주말 나들이 코스로도 정말 좋습니다.
이번에는 한 건물에서 모두 해결할 수 있는
연희동 반나절 코스를 다녀왔어요.
브런치를 먹고, 커피 한 잔 마시고,
맛있는 빵까지 포장해 오면
완벽한 코스가 완성됩니다.
오늘 소개할 곳은 마우디 브런치,
이너커피, 뺑드에떼입니다.
1. 마우디 브런치
연희동에 가면 가장 먼저 들러야
할 곳은 마우디 브런치입니다.
오전 8시부터 영업하기 때문에
늦잠을 자지 않는다면 여유롭게
아침 브런치를 즐기기 좋았어요.
대표 메뉴는 브런치 플레이트인데요.
저는 브런치 플레이트 먹었고
친구는 머쉬룸 스프와 치킨 파니니 먹었습니다.
함께 주문한 트러플 머쉬룸 스프도
버섯 향이 진해서 브런치와 정말 잘 어울렸고요.
무엇보다 매장이 넓고 통창으로
햇살이 들어와 분위기가 좋아
사진 찍기에도 만족스러웠습니다.
와 진짜 마지막에 토스트 먹었는데
잼 진짜 JMT!
쨈 꼭뜨세요!!
2. 이너커피
브런치를 먹었다면 바로
옆 이너커피로 이동하면 됩니다.
같은 건물에 있어서 이동 시간이
거의 들지 않는 점도 장점이에요.
이곳은 스페셜티 커피를 전문으로 하는 카페인데
가장 유명한 메뉴는 시나몬 카푸치노입니다.
저는 이제 시그니처 커피 마셨어요!
미니멀한 인테리어와
큰 창 덕분에 조용하게 쉬어가기에도
좋은 공간이었습니다.
3. 뺑드에떼
집으로 돌아가기 전 마지막으로
들른 곳은 뺑드에떼입니다.
프랑스 스타일 베이커리답게 매장에 들어서는 순간
버터 향이 가득 퍼지는 곳이었는데요.
까눌레와 바나나 푸딩은 워낙 인기가 많아
늦게 방문하면 품절되는 경우도 있어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까눌레는
커피와 함께 먹기 좋았고
잠봉뵈르와 바게트도 프랑스
현지 스타일을 좋아한다면
만족할 만한 맛이었습니다.
집에 돌아와 다음 날 아침까지 즐길 수 있어
연희동에 오면 꼭 포장해 가게
되는 베이커리였습니다.
저는 통밀 치아바타 먹었습니다.
요즘 건강빵에 빠져서.
이 세 곳은 모두 같은 건물에 있어
이동이 거의 필요 없습니다.
브런치를 먹고, 커피를 마시고,
빵까지 포장하는 코스라
반나절만 투자해도 만족도가 높았어요.
특히 연희동은 골목을 천천히 산책하기 좋은
동네라 식사 후 주변을 걸어보는 것도
추천드립니다.
마우디 브런치
서울특별시 서대문구 연희로 82 브라운스톤 A 102
서울에서 조용한 분위기의 브런치 맛집과
감성 카페를 찾고 계신다면
이번 코스를 한 번 방문해 보세요.
한 장소에서 식사와 카페,
베이커리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연희동을
처음 방문하는 분들에게도 좋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