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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낭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기념품리스트 베트남 쇼핑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다낭 여행을 준비하고 있다면

하루 정도는 꼭 저녁 시간을 비워

호이안을 다녀오시는 걸 추천드립니다.

낮에도 아름답지만 진짜 매력은

해가 진 뒤부터 시작되는데요.

형형색색의 랜턴이 하나둘 켜지고

투본강을 따라 불빛이 반짝이기 시작하면

낮과는 전혀 다른 분위기의

호이안을 만날 수 있습니다.

특히 올드타운을 걷다 보면 자연스럽게 이어지는

야시장은 먹거리와 쇼핑, 야경까지

모두 즐길 수 있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필수 코스입니다.

저도 이번 여행에서 천천히 둘러보며

어떤 기념품을 사면 좋을지 직접 살펴봤는데요.

오늘은 호이안 야시장에서

꼭 구경해 볼 만한 기념품과

실제 쇼핑 후기를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

호이안 야시장은 올드타운 맞은편

안호이섬에 위치해 있습니다.

오후 5시부터 하나둘 문을 열기 시작하고

오후 7시 이후가 되면 랜턴이 모두 켜져

가장 아름다운 분위기를 만날 수 있습니다.

저는 오후 5시 30분에 도착해서 놀다가

8시에 돌아갔습니다!

야시장 규모도 생각보다 커서 천천히 둘러보면

1~2시간은 금방 지나갑니다.

거리 공연과 길거리 음식도 많아 쇼핑과

관광을 함께 즐기기 좋았습니다.

저는 이 곳에 4번 방문했어요!

그럼 어떤 것들을 사가는지 쇼핑리스트

알려드릴게요!

1. 랜턴

호이안을 대표하는 기념품입니다.

작은 소품부터 인테리어용 대형 랜턴까지

다양하게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접이식 제품도 많아 캐리어에 넣기 편했고

집에 걸어두면 여행의 추억을

오래 간직할 수 있을 것 같았습니다.

이 사이에서 사진 찍는 건 250원 정도 입니다!

2. 라탄 가방과 소품

베트남 감성이 가장 잘 느껴지는 기념품입니다.

라탄 가방은 물론 컵받침, 바구니,

휴지 케이스 등 다양한 생활 소품도

판매하고 있었는데요.

가격도 부담 없는 편이라 선물용으로도

인기가 많았습니다.

제가 마음에 들어하는 라탄 가방은

300,000동 = 한화로 17000원 정도인데

흥정으로 200,000동까지도 해주십니다.

3.자수 파우치

베트남 특유의 손자수가 들어간

제품도 정말 다양했습니다.

꽃무늬와 동물 자수가 들어간 파우치,

에코백, 동전지갑까지 종류가 많아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가볍고 실용적이라 지인 선물로도 추천드립니다.

4. 베트남 커피

커피를 좋아한다면 원두와

드립용 핀(Phin)도 꼭 구경해 보세요.

집에서도 베트남 커피를 즐길 수 있어

여행 기념품으로 이모, 고모

사다주기 좋아요!

5. 자석과 열쇠고리

가볍게 구매하기 좋은 기념품입니다.

호이안 랜턴, 논라, 올드타운 풍경 등

다양한 디자인이 있어 여행의 추억을

남기기에 좋았습니다.

저도 처음 왔을 때 자석과 키링,

소주잔을 사갔습니다.

6. 레플리카 가방

야시장을 걷다 보면

가장 많은 사람이 모여 있는 곳

중 하나가 바로 브랜드 스타일

가방을 판매하는 매장이었습니다.

롱샴, 고야드, 디올, 프라다 등

다양한 디자인을 쉽게 볼 수 있었는데요.

모두 정품이 아닌 레플리카(모조품)인 만큼

구매 여부는 개인의 판단이 필요합니다.

제가 직접 여러 매장을 돌아다니며

확인한 가격은 아래와 같았습니다.

제품

처음 부른 가격

최저 흥정가

롱샴 미니백

20만동 (약 10,600원)

11만동 (약 5,800원)

고야드 미니백

45만동 (약 23,900원)

30만동 (약 15,900원)

디올 체인백

65만동 (약 34,500원)

45만동 (약 23,900원)

프라다 나일론백

65만동 (약 34,500원)

45만동 (약 23,900원)

2026년 7월

제가 직접 보고 듣 확인한 가격들입니다.

특히 롱샴과 고야드는 저게 가장

낮은 가격 같으니 저 근처에서 샀다면

잘샀다고 볼 수 있습니다.

7. 옷

휴양지에서 가볍게 입기 좋은

옷들도 다양하게 팝니다.

저는 이 사진에서 분홍색 원피스를

샀습니다. 흥정 열심히 해서 300,000동!

16,000원 정도에 사서 잘 입고 다녔어요!

호이안 야시장은 물건을 사는 것보다

구경하는 재미가 더 큰 곳이었습니다.

골목마다 랜턴이 걸려 있고,

거리 공연이 이어집니다.

옛 거리 느낌과 힙함을

동시에 느낄 수 있어서

갈 때 마다 재미있는 곳 입니다!!

TIP

쇼핑을 하면서 가장 많이 느낀 점은

절대 첫 번째 매장에서

바로 구매하지 말 것이었습니다.

같은 제품도 매장마다 가격 차이가 꽤 있었고

조금만 더 걸어도 더 저렴한 곳을

쉽게 찾을 수 있었습니다.

저는 최소 3~5곳 정도 가격을 비교한 뒤

구매하는 것을 추천드립니다.

현금을 준비하면 조금 더 할인해 주는 곳도 많았고

여러 개를 함께 구매하면

추가로 가격을 깎아주는 경우도 있었습니다.

보면서 내가 뭐가 가지고 싶은지 딱 마음을 정하고

한곳에서 산다음 추가 할인을 하세요!

그리고 베트남 돈 단위가 크다보니

거스름돈이 헷갈리는 경우가 많아요!

반드시 받자마자 그자리에서 확인하고 넣으세요!

이런거 잘못받아서 다시올 수는 없으니까요!

호이안 올드타운 야시장은

단순히 쇼핑만 하는 곳이 아니라

여행의 분위기를 온몸으로

느낄 수 있는 공간이었습니다.

예쁜 랜턴 아래를 걸으며

구경하는 시간 자체가

베트남 다낭 호이안 여행의 추억이 되더라고요.

다낭 여행을 계획하고 있다면

하루 저녁은 꼭 호이안에서 보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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