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충남아산가볼만한곳 장미폭포가 있는 카페 플라워돔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장미 명소 찾는 분들 정말 많죠.

서울 장미축제나 유명 장미공원은

사람도 많고 사진 찍기도 쉽지 않은데요.

이번에 다녀온 곳은 생각보다

많이 알려지지 않은 아산의

숨은 장미 명소였습니다.

사실 저도 SNS에서

사진 한 장 보고 저장해뒀던 곳인데요.

직접 가보니 사진보다 실물이 훨씬 예뻤습니다.

“여기 카페 맞아?”

라는 말이 절로 나왔던 곳.

바로 아산 플라워돔입니다.

여기 카페 맞아?

장미가 건물을 삼켜버린 아산 플라워돔

1. 위치 & 주차

플라워돔은 충남 아산에 있는 정원 카페입니다.

서울에서도 1시간 30분 정도면

갈 수 있어서 당일치기

꽃 여행으로 많이 찾는 곳인데요.

네비게이션에 플라워돔을

검색하면 어렵지 않게 찾아갈 수 있습니다.

매장 앞까지 잘 닦여진

아스팔트길이 있습니다.

주차는 카페 앞 전용 주차장을 이용하면 됩니다.

다만 장미 시즌에는 방문객이 정말 많아요.

특히 주말 오후에는 주차 공간이

부족할 수 있어서 가능하면

오전 방문을 추천드립니다.

저도 평일에 오픈런했습니다!

이 포스팅에 첨부 된 사진은 모두

2026년 6월 2일

제가 직접 방문해서 촬영한 사진입니다.

2. 메뉴

플라워돔은 커피와 에이드, 꽃차 등

다양한 음료를 판매하고 있습니다.

아메리카노, 카페라떼 같은

기본 커피 메뉴도 있고

상큼한 에이드 종류도 준비되어 있는데요.

이곳에 왔다면 장미에이드를

한 번쯤 주문해보려했는데

성수기라서 따로 안합니다 ㅠㅠ

음료 가격대는 일반 대형 카페와

비슷한 수준이었습니다.

저는 카페라떼와 아이스 바닐라 라떼

마셨습니다. 둘 다 맛있어요.

내부에 들어오면 사장님이

얼마나 식물을 좋아하시는지

아끼고 잘 가꾸시는지 알 수 있습니다.

돔 형태의 건물 2개가 붙어있는 모습인데

한 곳은 에어컨 빵빵,

한 곳은 자연 친화적이게

자연 바람 맞을 수 있습니다.

3. 6월 2일 기준 장미 상태

결론부터 말하면 지금 가세요.

제가 6월 2일 직접 다녀왔는데

장미가 이제 150% 펴있다가

떨어지고 있었습니다.

특히 플라워돔을 대표하는

안젤라 장미가 건물 외벽을

가득 뒤덮고 있었는데요.

이거는 거의 떨어지고 있었고

그 앞에 있는 장미 벽이 더 아름다워서

여기서 밖에 사진 찍을 수 없었어요 !

멀리서 봐도 핑크빛 장미가

정말 압도적이었습니다.

사진으로 보면 예쁘다 정도인데

실제로 보면 더 예뻐요!

장미는 절정 시기가

조금 지나서 그나마 한적할 때,

마지막 장미를 볼 수 있는

나이스 타이밍일 거 같습니다.

이외에도 카페를 둘러싸고

정원이 형성되어있는데

다양한 계절 꽃이 피어있어서

구경하는 재미가 있었습니다.

솔직히 말하면 플라워돔은 음료보다

풍경이 기억나는 카페였습니다.

커피를 마시러 갔다기보다 꽃 구경하러 간 느낌.

정원 규모가 꽤 넓고 곳곳에 포토존이 있어서

산책하듯 살펴보았어요.

두신 소품이나 아이템들이

자연과 잘 어울려요!

꽃 좋아하는 분들은 아마

한참 머물게 될 것 같습니다.

저도 생각보다 오래 머물렀어요.

걷다가 사진 찍고.

또 걷다가 사진 찍고.

그러다 보면 시간이 금방 지나갑니다.

핑크 장미와 빨간 장미가 있어서

저는 하얀색과 하늘색 옷을 입었어요

밝은 톤 의상을 입으면 장미와 함께

사진이 정말 화사하게 나옵니다.

카페 플라워돔

충청남도 아산시 배방읍 공수길 20 플라워돔

6월 장미 명소 찾고 있다면

아산 플라워돔은 충분히

추천할 만한 곳이었습니다.

입장료 없이 장미정원을

볼 수 있다는 점도 좋았고요.

무엇보다 정성스럽게 가꾼

정원 풍경이 정말 인상적이었습니다.

이게 없어도 또 가보고 싶을 정도로

직원분들도 친절하시고

고즈넉하고 좋았습니다.

이상 카페 플라워돔의 내돈내산 후기였습니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1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