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 드라이브 데이트 탑동시민농장 양귀비 실시간 후기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요즘 수원에서 가장 핫한 꽃명소
중 하나가 바로 탑동시민농장이에요.
SNS에서 보고 예쁘겠다 생각은 했는데
직접 가보니까 생각보다 꽃밭 규모가
훨씬 커서 놀랐던 곳입니다.
특히 붉은 양귀비가 바람 따라
흔들리는 풍경이 정말 예뻤고
노을 시간 분위기가 진짜 좋았어요.
1. 위치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주소는 경기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입니다.
서울 근교라 접근성도 괜찮은 편이고
수원 드라이브 코스로도 많이 가는 곳이에요.
대중교통으로도 방문 가능해서
뚜벅이 여행으로 다녀오는
분들도 꽤 많았습니다.
특히 전체 공간이 넓고
꽃밭 주변으로 잔디밭과 나무들도 많아서
산책하기 정말 좋았어요.
2. 주차
주차는 무료입니다.
그리고 입장료도 따로 없어요.
현재 차량 동선은
일방통행으로 변경된 상태라
정문으로 들어가서 후문으로
나오는 방식입니다.
차량 진입 가능 시간은
오전 7시부터 오후 8시까지라고
안내되어 있었어요.
주말 오후에는 사람이 꽤 많아지는 편이라
조금 여유롭게 가고 싶다면
평일이나 늦은 오후 시간대를 추천합니다.
저는 드라이브 삼아
평일 오후 4시 도착했는데
한가했습니다
3. 실시간 양귀비
2026년 5월 21일 기준으로 방문했는데
현재 양귀비 상태는 거의 만개였습니다.
만개 후 거의 꺾여가는 편?
꽃 상태도 굉장히 싱싱한 편이었고
전체적으로 붉게 물든 느낌이 정말 예뻤어요.
이번 주말까지가
가장 예쁜 피크 타이밍일 것 같았습니다.
양귀비는 생각보다 빨리 지는 꽃이라
타이밍 맞춰서 빨리 다녀오는 걸 추천드려요.
다만 올해는 예전과 달라진
부분이 하나 있었어요.
예전 후기 보면
꽃밭 사이로 걸어 들어가는
길이 있었던 것 같은데
2026년 현재는 꽃밭 안쪽 길은 없었습니다.
그래서 꽃 사이 인생샷 느낌보다는
넓은 꽃밭 배경으로 찍는 스타일이에요.
대신 전체 풍경은 더 깔끔하고 예뻤습니다.
다만 이제 호수와 양귀비 사이 길이 있어서
조금 멀어도 여기에서 서있고
다른 사람은 반대편에 서서 5배 줌해서 찍으면
완전 묻힌 것 처럼 찍을 수 있습니다.
액자 포토존도
시그니처로 만들어놨으니
여기서도 찍어줘야겠죠?
양귀비와 잘어울리는 색은 역시나 하얀색.
하얀 원피스 입고 가시고
저처럼 왕리본 하나 달면
사진이 매우 잘나옵니다.
바로 옆에 청보리밭도 있어서
청보리에서도 찍으세요!
4. 꿀팁
개인적으로는 무조건
오후 5시 이후 방문 추천합니다.
햇살이 부드러워지는 시간대라
양귀비 꽃잎 색감이 훨씬 예쁘게 살아나요.
특히 노을 시간대 되면
붉은 꽃밭이 반짝이는 느낌이라
사진 분위기가 정말 좋아집니다.
그리고 여기 은근
피크닉 분위기도 좋아요.
큰 나무 아래 잔디밭에 돗자리 펴고
쉬는 분들도 많고
오리들이 헤엄치는 풍경도 볼 수 있어서
꽃구경만 하는 느낌보다
훨씬 여유로운 공간이었습니다.
애견동반도 가능해서
강아지랑 산책 오신 분들도 꽤 많았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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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목 |
정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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운영시간 |
07:00 ~ 22:00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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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화상태 |
현재 거의 만개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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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시간 |
오후 5시 이후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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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팁 |
노을 시간 사진 예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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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 |
올해 꽃밭 사이 길 없음 |
수원탑동시민농장
경기도 수원시 권선구 서둔로 155 서울대학농과대학부속
경기도 수원 근교에서
지금 딱 초여름 꽃구경 찾고 있다면
탑동시민농장 양귀비는 딱 좋을 겁니다.
양귀비 시즌 짧으니까
예쁠 때 꼭 다녀와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