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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해 섬 여행 인천 바다 추천 굴업도 코끼리 바위 가는 방법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서해 섬 여행에서 빠지지 않는 굴업도는 인천 바다 추천 섬 BEST 5안에 드는 가볼 만한 곳입니다. 가장 인기 있는 곳이라고 하면 당연히 개머리와 낭개머리 언덕이고 그다음이 이 글에서 소개하고자 하는 코끼리 바위 그리고 다음이 연평산과 덕물산이 될 것입니다. 종종 굴업도 코끼리 바위 가는 방법을 묻는 분이 계셔서 함께 소개합니다.

코끼리바위

인천광역시 옹진군 덕적면 굴업리

인천항 연안여객 터미널을 출발한 해누리호가 굴업도 선착장에 도착하면 많은 트럭이 보인다.

선착장에서 마을까지 약 900m 정도이기에 걸어가도 그리 부담스럽지 않지만 마을 주민들은 민박이나 식당을 운영하며 찾아오는 손님들의 짐을 트럭으로 이동해 주는 서비스를 하고 있다.

본래 방문자의 짐을 이동하려는 게 목적이긴 한데 짐칸에 여유가 있으면 그냥 타고 가기도 한다.

화물 적재함에 사람이 타면 도로교통법 위반이란 말도 하긴 하는데 쿠니가 알기게 그건 일반도로일 경우에 해당되며 굴업도에서처럼 교행도 어려운 마을길에서는 문제될 일은 아니라고 생각되며 또 법령상 특별히 허용된 경우라 할 수 있겠다.

어쨌거나 박배낭을 힘들이지 않고 마을까지 옮겼고 또 미리 예약해 놓은 점심 식사를 편하고 맛나게 먹었으니 시작부터 기분 좋은 서해 섬 여행이라 하겠다. 이런 소소한 즐거움이 쌓이니 인천 바다 추천 섬 여행이라 말하지 않을 방법이 없겠단 생각도 들고. 실내 자리가 부족해 외부 테이블에서 식사를 하는 무이오빠님, 길빈파파님, 쇼온님.

내부가 되었든 외부가 되었든 밥만 먹으면 된다며 기분 좋게 웃어주는 3인에게 감사!

식사를 마치고 가볍게 커피도 한 잔 마시며 여유를 부리다 코끼리 바위로 향한다.

마을을 나와 왔던 방향으로 약 500m 정도 도보 이동을 하면 오른쪽으로 숲길이 보이는데 이 길이 또 굴업도의 명물이다. 이유는 제10회 아름다운 숲 전국대회에서 생명상을 받은 곳이기 때문이다.

그렇게 숲길을 다 내려와 오른쪽으로는 콘크리트 포장길이 이어지며 굴업도 선착장으로 향하는 것이며 왼쪽으로는 넓은 모래사장이 펼쳐지게 된다. 이 모래사장을 ‘목기미 해변’이라 부르는데 본래 굴업도 동쪽 섬과 서쪽 섬이 떨어져 있다가 오랜 시간 모래가 쌓이며 해변을 만들어 이어지게 되었다. 이런 지형을 연육사빈(連陸沙濱)이라 부른다.

굴업도 코끼리 바위 가는 방법에 대한 답변을, 아래 위성에서 바라본 네이버 지도로 설명한다.

먼저, 하늘색으로 표시된 화살표를 따라가는 길이 짧고 간결해 보이지만 이 길로 가려면 썰물이 되어 해안선이 모두 드러나야만 한다. 물때를 맞추기가 쉽지 않으므로 일반적으로는 노란색으로 표시된 두 번째 길이 굴업도 코끼리 바위 가는 방법의 주된 길이라 하겠다.

위에서 설명했던 해안가로 접근하는 굴업도 코끼리 바위 길인데 현재는 물이 다 빠지지 않아 갈 수 없다.

그래서 노란색으로 표시된 두 번째 길로 올라간다.

모래가 뒤덮인 언덕을 따라 오르다 보면 과거에 지어놓은 듯한 집들의 흔적이 보인다.

그렇게 능선을 따라 걷다 보면 오른쪽으로 물웅덩이(가물 땐 물이 다 마름)와 붉은 모래 해변이 보이는데 물이 빠졌을 땐 그리 붉게 보이지 않지만 밀물 때는 꽤 붉은 모래로 보인다. 그리고 그 너머로 불룩하게 올라온 산이 굴업도에서 가장 높은 해발 138m의 덕물산으로 산행팀들이 꽤 다녀가는 곳이다.

덕물산 왼쪽으로 해발 128m의 연평산을 바라보다 모래 언덕 골짜기가 보이면 그 아래로 내려와 만나게 되는 것이 굴업도 코끼리 바위로 서해 섬 여행을 해보셨단 분이라면 한 번쯤은 꼭 보고 가시는 명물이다.

인천 바다 추천 명소 중에 코끼리 바위가 꽤 많은데 이곳 굴업도를 비롯, 승봉도, 백령도, 덕적도 등에도 있다.

정확히 기억나지 않지만 가장 인상 깊은 곳은 여기 굴업도 코끼리 바위다.

인천 바다 추천 명소로 굴업도가 손꼽히는 건 어쩌면 대한민국 백패킹 3대 성지로 불리는 곳이기 때문이란 생각도 해본다. 각 지역에 따라 백패킹 성지라 부르는 곳이 차이가 있지만 어느 지역에서나 첫 번째로 손꼽는 곳이 굴업도이고 그다음이 선자령이지 않을까 싶다.

이때 갑자기 등장한 부분 무지개(Partial Rainbow)가 시선을 모은다. 보통은 호 형태로 등장을 하는데 오늘은 무지개 구름(채운, 彩雲)에 의한 무지개 조각이 등장한 것이다. 흔하게 보이는 현상이 아니라 한참을 바라봤다.

굴업도 코끼리 바위 아래로 모인 이번 굴업도 백패킹 팀.

일부 여행 모드로 참여하신 분들은 뒤로 물러나시는 바람에 함께 사진촬영을 하지 못해 아쉬웠다.

이렇게 기록사진 한 장 남김으로써 오늘의 서해 섬 여행을 추억한다.

굴업도 코끼리 바위 가는 방법의 가장 편한 방법은 물때 맞춰 가는 방법이긴 하지만 개인적으로는 능선을 따라 올라가시라 권한다. 볼 것도 많고 이야기도 많다 생각되기 때문이며 그 길이 서해 섬 여행을 더 풍성하게 해준다.

코끼리를 그대로 두고 다시 마을로 향하는 중이다.

이번 서해 섬 여행 목적이 인천 바다 추천 백패킹이기 때문에 마을에 두고 온 박배낭을 메고 낭개머리로.

다시 봐도 멋진 굴업도 목기미 해변.

인천 바다 추천 섬 여행.

가다가 멋진 곳 발견.

이곳에 의자와 테이블 놓고 시원한 맥주 한 잔 ^^;

느릿하게 목기미 해변을 거닐어 서해 섬 여행 목적지와 거리를 좁히며 이 길이 조금 더 길었으면 좋겠단 생각을 해본다. 차라리 연평산이나 덕물산까지 가볼 걸 그랬나 싶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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