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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8월 국내여행지 추천 연꽃명소 가볼만한곳 TOP7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여름 여행지 고민될 때

의외로 많이들 놓치는 게

바로 “연꽃 명소”입니다.

화려한 관광지보다 훨씬 조용하고

사진도 잘 나오고

무엇보다 여름 특유의 분위기를

제대로 느낄 수 있는 곳이거든요.

그래서 이번에는

제가 직접 다녀온

연꽃 명소 7곳을 정리해봤습니다.

산청수선사부터 강릉오죽헌까지

각각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서

취향 따라 골라보시면 좋을 거예요.

여름 연꽃 명소, 어디가 좋을까?

1. 산청 수선사

여긴 진짜 “힐링 끝판왕”입니다.

사찰 특유의 고요함에

연꽃까지 더해지니까 분위기가 완전히 달라요.

특히 아침에 가면

햇살 + 연꽃 + 종소리 조합이 미쳤습니다.

조용하게 쉬고 싶은 분들께 추천.

2. 세미원 & 3. 두물머리

여기는 사실 한 번에 묶어서 가야 하는 코스죠.

세미원은 연꽃 규모 자체가 큽니다.

연꽃 테마 정원 느낌이라 볼거리가 많고

두물머리는 그 특유의 감성

물안개 + 나무 + 연꽃 조합이 진짜 예뻐요.

언덕을 오르거나 내리거나

하는 곳이 없어서

어른들이나 아이들과도 모두 좋고

천천히 산책하기도 좋습니다.

4. 연등지 군자정

여긴 생각보다 많이 모르는

숨은 명소 느낌입니다.

유등연지, 유등지, 연등지 로도 불립니다.

청도 8경 중 하나라고 해서 기대하고 갔는데

직접 보니까 왜 유명한지 바로 납득됩니다.

둘레 약 600m 정도 되는

연못에 군자정이 딱 자리 잡고 있는데,

이 조합이 진짜 그림처럼 나와요.

조선시대에 만들어진 곳이라 그런지

자연 풍경이랑 전통 건축이 묘하게 잘 어울립니다.

조용하게 걷기 좋은 연꽃 명소

찾는다면 여기 추천합니다.

이날이 너무 더워서 아직도 생생해요…

8월의 습한 날씨에만 볼 수 있는 꽃.

5. 용인 내동마을

생각보다 규모에 먼저 놀라게 되는 곳이에요.

무려 8만 5천㎡라 산책하면서

계속 연꽃이 이어지는 느낌이거든요.

백련, 홍련은 기본이고

아마존 빅토리아 수련까지 있어서

보는 재미도 확실합니다.

시골 마을 한가운데 연못이 있고

그 안에 연꽃이 피어있는 구조라서

그냥 걷는 것만으로도 힐링됩니다.

다만 주차장은 따로 없어

서 마을회관이나 갓길 이용해야 하고

그늘이 거의 없어서

모자나 양산은 필수입니다.

(사람이 엄청 몰리는 관광지는 아니라

주차 협소해도 할 수는 있습니다)

6. 가시연습지

그냥 연꽃 명소라고 생각하면 완전 오산이에요.

여기는 ‘가시연꽃’이라는

멸종위기 식물이 실제로

자생하는 곳이라 더 특별하게 느껴집니다.

7년 넘게 복원해서 만든 습지라 그런지

자연 그대로의 분위기가 살아있고

생각보다 훨씬 넓고 쾌적해요.

가시연꽃은 낮에만 활짝 피고

밤에는 오므라드는 특징이 있어서

타이밍이 진짜 중요합니다.

저는 오전에 갔는데 햇빛 받으면서

피어있는 모습이 가장 예쁘더라고요.

강릉 여행 중이라면

시간 맞춰서 꼭 한 번 들러보세요.

특히 어머님들이 좋아하실 분위기입니다.

7. 강릉 오죽헌

여긴 단순한 연꽃 명소라기보다

“전통 + 자연” 느낌이 강한 곳입니다.

한옥과 연꽃이 같이 어우러져 있어서

사진 찍으면 분위기가 확 살아나요.

위의 경포가시연습지와

함께 코스에 넣기 좋습니다.

연꽃 시즌

여름 꽃의 진수 연꽃은

7월~8월 초가 가장 예쁩니다.

너무 더운 계절이라서 방문 시간은

아침 추천합니다.

사람도 적고 빛이 훨씬 예뻐요!

연꽃 명소는

“한 번 보면 끝”이 아니라

매년 여름마다 다시 생각나는 여행지입니다.

사람 많고 복잡한 곳 대신

조용하게 힐링하고 싶다면

이번 여름엔

연꽃 여행 한 번 넣어보세요.

경포가시연습지

강원특별자치도 강릉시 운정동 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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