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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수 팔아 건물 세웠다고? 오픈하자마자 만석되는 전국 칼국수 맛집 5

핫식신 조회수  

칼국수 맛집 5

  • 노란빛 면발이 침 넘어가게 만드는 곳, 송파 ‘황도바지락칼국수’
  • 진한 닭육수의 깊이가 남다른, 일산칼국수
  • 진한 바지락 육수와 쫄깃탱글한 면발,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 해물 칼국수와 신선한 김치의 환상조합, 익선동 ‘찬양집’
  •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깊은 맛, 인천 황해해물칼국수

밀가루 반죽을 손으로 썰어 넣는 순간부터 시작되는 칼국수는 소박한 과정 속에서 깊은 맛을 완성하는 음식이다. 보글보글 끓는 국물에 면이 익어가며 퍼지는 고소한 향은 식탁의 온기를 더욱 끌어올린다. 쫄깃하면서도 부드러운 면발과 깊게 우러난 육수가 어우러지며 담백하면서도 묵직한 풍미를 전한다. 화려하지 않아도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는 결국 이 단순함 속에 있다. 오늘은 칼국수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칼국수 맛집을 골라본다.

노란빛 면발이 침 넘어가게 만드는 곳, 송파 ‘황도바지락칼국수’

tk__glamorous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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석촌역 앞을 오랜 시간 지키고 있는 맛집. 바지락이 넉넉하게 들어간 칼국수와 만두, 보쌈을 판매한다. 통통한 면발은 유난히 노란빛이 감도는데 단호박을 넣어 색을 잡았다고. 24시간 저온 숙성을 통해 부드러우면서 쫄깃한 면을 만든다. 칼국수의 생명인 육수는 너무 짜지 않아 조개의 시원한 감칠맛이 더욱 잘 느껴진다. 1인1식을 주문하면 보리밥과 막걸리을 공짜로 먹을 수 있다.

식신에서 ‘황도바지락칼국수’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송파구 백제고분로 358

  • ▲영업시간

매일 10:00 – 22:00

  • ▲가격

칼국수 13,000원, 왕만두 7,000원, 미니보쌈 17,000원

진한 닭육수의 깊이가 남다른, 일산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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wanggun_5님의 인스타그램

올해로 40년째 영업 중인 일산 칼국수는 가게 인근 고양시뿐 아니라 전국에서 찾아오는 손님들로 365일 복작복작한 닭칼국수 맛집이다. 진한 육수가 인상적인데 여기에 바지락조개까지 들어가 감칠맛을 더했다. 뜨끈한 국물을 먹다 보면 술 생각이 절로 나는데 이곳은 아쉽게도 주류는 판매하고 있지 않다. 그래서인지 국물 육수만 따로 사가는 손님이 굉장히 많다. 소주 한 잔에 뜨끈한 칼국수를 곁들이고 싶다면 포장해 가서 집에서 먹는 것도 하나의 팁.

ㅣ식신에서 ‘일산칼국수’ 더보기

  • ▲위치

경기 고양시 일산동구 경의로 467

  • ▲영업시간

매일 10:00-19:30

  • ▲메뉴

닭칼국수 10,000원

진한 바지락 육수와 쫄깃탱글한 면발, 양재 ‘임병주산동칼국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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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il___food님 인스타그램

1988년에 문을 열어 40년 가까이 한결같이 수제 칼국수를 선보이고 있는 양재역 ‘임병주산동칼국수’. 몇 달간의 공사를 거쳐 세련된 외양의 현대식 건물로 다시 문을 열었다. 매일 신선한 재료로 직접 만들어내는 수제 칼국수가 인기. 쫄깃한 면발의 식감과 조개가 푸짐하게 들어가 시원한 국물 맛이 일품인 수제 칼국수는 물고추를 갈아 만든 알싸한 겉절이를 곁들이면 절로 고개가 끄덕여진다.

식신에서 ‘임병주산동칼국수’ 더 자세히 보기▶

▲위치

서울 서초구 강남대로37길 65

▲영업시간

화~일 11:00-21:0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가격

콩국물1병 14,000원 산동칼국수 12,000원 평양왕만두 12,000원

해물 칼국수와 신선한 김치의 환상조합, 익선동 ‘찬양집’

rina37 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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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선한 재료의 해물칼국수와 갓 담근 겉절이의 환상 조합 익선동 ‘찬양집’. 2017년 미슐랭 가이드에 등재되기도 한 이 집은 1965년 20원부터 시작한 오래된 가게이기도 하다. 이 집의 대표 메뉴는 해물칼국수로 반찬은 오직 겉절이 하나뿐이지만 전혀 부족하다는 생각이 들지 않는다고. 부드러운 면발에 미더덕, 홍합, 바지락이 들어가 극강의 시원함을 자랑하는 국물은 깔끔함이 남다르다. 취향에 따라 다대기를 풀어먹어도 좋다. 손으로 빚어 담백한 맛이 일품인 만두 또한 별미라니 칼국수와 함께 즐겨보시길.

식신에서 ‘찬양집’ 더 자세히 보기▶

  • ▲위치

서울 종로구 돈화문로11다길 5

  • ▲영업시간

월~토 10:00-21:00 / 매주 일요일 정기휴무

  • ▲가격

해물칼국수 9,000원 반반만두 9,000원

입안 가득 퍼지는 바다의 깊은 맛, 인천 황해해물칼국수

haochide_jud님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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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종도 해안도로 끝자락에 위치한 ‘황해해물칼국수’는 아침부터 웨이팅이 필수인 인기 맛집이다. 주문을 넣으면 커다란 그릇 안에 각종 해산물로 진하게 끓여낸 칼국수가 듬뿍 나온다. 황태가 들어 있어서 담백하면서 깔끔하고 시원한 맛이 뛰어나다. 든든하게 보양을 하고 싶다면 방문해보자.

ㅣ식신에서 ‘황해해물칼국수 2호점’ 더보기

  • ▲위치

인천 중구 마시란로 37

  • ▲영업시간

매일 09:00 – 19:00

  • ▲메뉴

해물칼국수 13,000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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