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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주 겹벚꽃명소 개화시기 실시간 가볼만한곳 여행코스 3

다빛의 다 빛나는 순간 조회수  

안녕하세요.

여행 인플루언서 다빛입니다.

경주 겹벚꽃 어디가야 할지

고민되시죠?

벚꽃 끝났다고 아쉬워하셨다면

아직 기회 있습니다.

겹벚꽃은 일반 벚꽃보다 늦게 피고

볼륨감이 훨씬 커서 사진이

진짜 예쁘게 나오는 시즌이에요.

오늘은 실제 다녀온 기준으로

사진 제대로 건지는

경주 겹벚꽃 명소 3곳 정리해드릴게요.

2026년 4월 15일 방문

실시간 겹벚꽃 개화상태까지 알려드립니다

1. 보문호수

70% 개화

여기 그냥 호수뷰만 보고 가면 반은 놓칩니다.

진짜 포인트는 따로 있어요.

바로 보문호수 주차장 입구 라인입니다.

경상북도 경주시 신평동 485-1

주소 여기다 찍고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잠시 주차하고 바로 출발하시면 됩니다.

지나가면서 하나 찍기 좋아요.

지금 70% 개화했고

관리 아저씨가 4일 뒤 만개일거라고

저에게 말씀해주셨어요!

15일에 봤으니 19일 정도

만개할 거 같습니다.

가장 안쪽에 있는 이 나무가

가장 덜피었지만 개화하면 대박이겠죠?

여기 진짜 인생샷 포인트입니다.

2. 선덕여왕길 (숲머리길)

80-90% 개화

여기는 원래 숨은 명소였는데

이제는 거의 핫플레이스입니다.

위치는 숲머리 음식촌 뒤쪽

농수로 옆 둑길 라인인데요.

카페센트레 검색하고 가시면 됩니다.

여기서 커피 한 잔 하시고

산책하시면 딱 입니다.

이 카페를 보고 섰을 때

왼쪽이 핑크 겹벚꽃 + 선덕여왕포토존이고

오른쪽이 연핑크 겹벚꽃 입니다.

이 색을 보고 벚꽃아냐? 라는

생각을 하실 수 있는데

아니고 진짜 겹벚꽃인데

이렇게 연핑크입니다.

너무 예쁘죠?

겹벚꽃이 뚝방길따라 이어져 있어서

사진 찍으면 자연스럽게

인생샷이 됩니다.

연분홍 겹벚꽃이 이어지는

시작점에서 사진을 찍으면

뒤쪽으로 이어지는 길이

더 길어 보이면서

훨씬 분위기 살아납니다.

여기가 메인 포토존입니다

황톳길이라 맨발로 산책하시는 분들도

볼 수 있습니다.

겹벚꽃 길 따라 맨발로 해보실래요?

3. 불국사

70% 개화

여기는 말이 필요 없는 곳이죠.

솔직히 말하면

국내 겹벚꽃 규모 TOP급입니다.

겹벚꽃이 터지듯 피어있어서

사진 찍으면 배경이 꽉 찹니다.

다만 실적인 이야기 하나 드리면

사람도 같이 만개합니다.

진짜입니다.

완전 시즌에는 오전 8시에

방문을 해도 사람 많아요!

그러니 평일로 가시고

일찍 가실 수록 좋습니다.

이 주차장이 가장 가깝습니다.

거의 다 낮은 산책길이고

유모차나 휠체어도 편합니다.

게다가 반려견 동반까지 가능해서

남녀노소 모든 연령이

이곳에서 행복한 봄을 만끽하고 있습니다.

불국사공영주차장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50-2

경주 겹벚꽃은

‘어디 가느냐’보다

“어디서 어떻게 찍느냐”가 훨씬 중요합니다.

• 보문호수 → 감성 인생샷

• 불국사 → 압도적인 규모

• 선덕여왕길 → 분위기 사진

이 3곳만 제대로 돌아도

겹벚꽃 콘텐츠는 끝입니다.

타이밍만 잘 맞추면

봄 끝자락에 가장 예쁜 사진

남길 수 있는 시즌이에요.

이번 주말

겹벚꽃으로 마지막 봄 제대로 잡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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