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어도 맛있다!’ 바삭한 통닭에 달콤한 소스가 어우러진 양념치킨 맛집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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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념치킨 맛집 BEST4
- 수원 통닭거리의 터줏대감 ‘용성통닭’
- 추억의 시장식 통닭이 있는, 서울 대치 ‘마미치킨’
- 원주 3대 치킨 중 하나로 꼽히는 곳, 원주 ‘남부통닭’
- 인천 신포시장의 명물! 인천 ‘신포닭강정’
달콤하고 짭조름한 양념이 윤기 있게 입혀지는 순간, 양념치킨의 매력은 단번에 살아난다. 바삭하게 튀겨낸 치킨에 진하게 배어든 소스는 한입 베어 물 때마다 깊은 감칠맛을 전한다.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한 식감, 그리고 양념이 만들어내는 풍부한 풍미는 누구에게나 익숙한 만족을 준다. 식어도 맛있게 즐길 수 있는 점 또한 꾸준히 사랑받는 이유 중 하나이다. 오늘은 양념치킨의 매력을 제대로 느낄 수 있는 양념치킨 맛집 다섯 곳을 골라본다.
수원 통닭거리의 터줏대감 ‘용성통닭’


수원 통닭거리에 위치한 ‘용성통닭’. 요즘엔 치킨이라는 말이 더 익숙하지만 20년 넘게 통닭이라는 정감가는 이름을 유지하고 있다. 자리에 앉으면 마카로니뻥튀기와 소금, 치킨무가 기본으로 차려진다. 통닭을 시키면 서비스로 함께 나오는 통집튀김과 닭발튀김도 이 집의 특징. 국내산 생닭을 주인장만의 비법으로 몇 시간씩 숙성시켜 가마솥에서 튀겨낸 통닭은 튀김옷은 바삭하고 속살은 촉촉하고 부드럽다. 양념치킨도 자극적이지 않고 달달한 옛날 양념의 맛. 세월이 지나도 변치 않는 맛으로 사람들의 발길을 잡고있다.
- ✔위치
- ✔영업시간
매일 11:00-23:00 화 휴무
- ✔가격
시골통닭 18,000원 후라이드치킨 18,000원 반반치킨 19,000원 양념치킨 19,000원
추억의 시장식 통닭이 있는, 서울 대치 ‘마미치킨’

시장 통닭 하나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마미치킨’. 옛날 호프집 감성을 그대로 담은 인테리어와 선선한 바람이 부는 테라스에 앉아 야장의 느낌을 그대로 느낄 수 있는 장점이 있는 곳으로 늘 언제나 사람들로 붐비는 맛집이다. 매일 아침에 들어오는 신선한 국내산 닭으로 바삭하게 튀겨내는 짭쪼름한 통닭은 시원한 생맥주와 함께 먹으면 스트레스가 확 날아가는 맛이라고. 기본 안주로 내어주는 멸치와 땅콩도 매력적이다. 골뱅이와 감자튀김, 계란말이, 오뎅탕 등 다른 메뉴로 준비되어 있어 가볍게 한잔하기 좋은 맛집이다.
✔위치
✔영업시간
월~토 15:00-00:30 (라스트오더 23:30) / 일 15:00-23:30 (라스트오더 22:30)
✔가격
후라이드치킨 한마리 21,000원 양념치킨 한마리 24,000원
원주 3대 치킨 중 하나로 꼽히는 곳, 원주 ‘남부통닭’


1977년부터 3대째 내려오고 있다는 원주 3대 치킨맛집 개운동 ‘남부통닭’. 고소한 치킨 냄새로 가게 앞을 그냥 지나치기 힘들다. 오픈형 주방에서 무쇠솥에 튀겨내는 치킨은 큼직한 닭으로 겉은 바삭하고 속은 부드러우면서 육즙이 가득하다. 냄새부터 고소한 이 집의 치킨은 맛에서도 고소함이 한가득 느껴진다. 짭짤한 간까지 적당히 더해져 별다른 양념을 곁들이지 않아도 맛있다. 달콤한 양념이 매력적인 양념치킨은 옛날 추억의 맛을 상기시킨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5:00-22: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후라이드치킨 20,000원 양념치킨 21,000원
인천 신포시장의 명물! 인천 ‘신포닭강정’


신포시장 먹킷리스트라고 하면 늘 1순위로 지목되는 인천 ‘신포닭강정’. 바삭하게 튀긴 닭을 가마솥에 넣고 매콤하게 볶아내는 이 집의 닭강정은 다른 곳에서는 흉내 내기 힘든 감칠맛을 자랑한다. 달달하게 코딩된 양념에 매콤함이 더해져 느끼하지 않고 따뜻하게 먹어도 맛있지만 식은 후 먹어도 눅눅해지지 않아 한결같은 바삭함을 맛볼 수 있다. 혹자는 식은 후 먹는 게 더 맛있다고 할 정도. 늘 손님들로 문전성시를 이루기 때문에 긴 웨이팅은 감수해야 한다.
- ▲위치
- ▲영업시간
화~일 10:30-20:30 (라스트오더 20:20) / 매주 월요일 정기휴무
- ▲가격
닭강정(대) 24,000원 후라이드치킨(대) 24,000원 반반치킨(대) 25,000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