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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 태안 안면도 여행

쿠니의 아웃도어 라이프 조회수  

섬이면서 섬이 아닌 태안 안면도는 1968년 연륙교가 이어지기 이전까지는 우리나라에서 여섯 번째로 큰 섬이었습니다만 이젠 섬이 아닌 것으로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습니다. 생활권 측면에서는 섬 아닌 것으로 보이지만 지리적으로나 생태학적으로 보면 여전히 섬이 지닌 특성을 그대로 가지고 있어 여행자의 입장에서 태안 안면도 여행은 특별합니다. 그리고 이 글에서는 특별한 여행에 어울리는 예쁜 안면도 펜션 소개를 하고 있습니다.

지중해아침펜션

충청남도 태안군 고남면 큰장돌길 141-98

예쁜 안면도 펜션 풍경을 소개하는 영상.

지중해 아침 펜션 이용 안내

주소 : 충남 태안군 고남면 장곡리 403-17

예약전화 : 0507-1440-8655 / 010-6425-8655

태안 안면도 여행을 하며 방문하게 된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으로 들어서는 입구.

넓은 주차장에 주차를 하고,

안으로 들어서면 중앙 쪽에서 체크인을 하게 되어 있는데 바로 눈앞에 사람이 보이지 않는다면 예약하며 이용했던 전화번호로 통화를 하면 주인장께서 나서시며 매우 반갑게 맞이해 주신다.

객실 안내를 받고,

현관을 열고 들어서는 순간 왜 이곳이 그렇게 인기가 많은 곳인지 바로 이해되는 분위기.

흔치 않은 분위기이면서도 무척이나 편안하게 펼쳐지는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의 느낌이 참 좋다.

그동안 꽤 여러 번의 태안 안면도 여행을 왔었지만 이곳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과 같은 분위기는 처음인 듯하며 왜 펜션 명칭을 지중해 아침이라 했는지 분위기에서 느낌이 온다.

이곳 객실 기준 인원은 2명이고 최대 수용 인원은 4명으로 가족이 이용해도 좋을 넓이이며 전체적으로 차분한 파스텔톤 색감에 적절한 조도로 눈이 부시지 않아 좋다. 태안 안면도 여행 계획 시 참고해 보셔도 좋겠다.

침실로 들어서는 공간도 독특하다.

편안하게 잠을 자고 있는 중에 아침 햇살이 창문 틈을 비집고 들어오는 순간의 느낌이 어떠할까?

그것은 각자의 느낌과 그날의 기상 상태에 따라 다를 수 있으니 쿠니가 느낀 감정을 그대로 표현하진 않고 직접 경험해 보시라 말씀드리고 싶다.

또 마음에 들었던 곳은 화장실 겸 욕실.

대단히 현대적이라거나 첨단의 시설 또는 화려함이 있는 그런 화장실이나 욕실은 절대 아니다.

하지만 그 이상의 편안함과 포근함이 느껴지는 공간이라 말해도 좋을 공간이었으며 특히 욕주에 뜨끈한 물을 담아두고 잔잔한 음악이 흐르는 상태에서 책을 읽는 여유가 참 좋았다.

태안 안면도 여행을 오며 이곳에서 묵게 된다면 꼭 욕조를 이용해 보시라 권해 본다.

아래는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의 전체 영역을 그림으로 표현한 것으로 가장 위 왼쪽에 위치한 객실 건물 바로 아래로 온실 카페와 풀비치 그 옆으로 야외 수영장인 산토리니 수영장 그리고 중앙 오른쪽으로 나무 위의 집, 피크닉 가든, 언약의 성, 요정의 언덕 등이 펼쳐진다.

해변으로 가는 방향은 중앙 나무 위의 집 옆으로.

이 방향은 주차장으로 지나 요정의 언덕으로 향하는 방향이며 이곳은 핑크뮬리 언덕으로도 불린다.

요정의 언덕 초입에 위치한 요정의 집으로 들어가면 만나게 되는 공간. 마치 숲속 카페와 같은 느낌.

대나무 사이의 좁은 통로 속으로 들어가면 원룸 형태로 보이는 공간이 보이는데 마치 동화 속 세상으로 순간 이동을 한 듯해 오묘한 기분이 느껴진다. 예쁜 곳으로 사진촬영에 특화되어 있어 어쩌면, 태안 안면도 여행에서 가장 특별한 포토존이 될 수도 있다.

이제 요정의 집을 나서서 핑크뮬리 언덕으로.

겨울이 되며 핑크뮬리의 분홍빛이 많이 사라졌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전히 예쁘게 보이는 곳.

이곳 안면도 펜션 전역에서 가장 높은 곳이 핑크뮬리 언덕으로 저 아래쪽으로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 객실 동이 보인다.

전체 면적으로 보면 아래쪽의 객실동은 매우 작은 영역만 이용하고 있음을 알 수 있다.

대부분의 영역이 정원처럼 꾸며진 안면도 펜션 ‘ 지중해 아침’. 운동 삼아, 또는 산책 삼아 걸어보시라 권하고 싶다.

객실의 포근함만으로도 만족하고 있는데 이런 공간까지 더해지니 이런 공간을 즐기기 위해 안면도 펜션을 찾은 것인지 아무것도 않고 쉬기 싶어 안면도 펜션을 찾은 것인지 순간 헛갈린다.

이곳은 풀비치 & 온실 카페 입구.

안으로 들어서니 따스함과 더불어 습한 기운이 몰려든다.

그리고 엄청나게 큰 야자수가 자라고 있으며 아기자기한 소품류와 크리스마스트리 등이 잘 어우러져 있다.

풀비치라 부르는 바로 그 장소.

따뜻한 온수가 채워진 공간에서 연인이나 가족이 모두 수영하며 쉴 수 있는 공간.

이런 다양한 소품을 적절히 배치하고 가꾼다는 것은 어지간한 정성으로 되는 것이 아닐 듯.

피크닉 가든과 언약의 성을 지나,

나무 위의 집.

모든 영역이 흥미롭기만 하다.

시간이 지나 저녁 식사를 먹은 뒤 풀비치 & 온실 카페를 다시 찾았다 이유는 20시부터 22시까지 와인이 무료로 제공된다고 하는 이야기를 듣고서.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에서 즐기는 낭만의 정점.

참으로 기분 좋은 일이 아닐 수 없다.

하루를 마감할 즈음, 안면도 펜션 ‘지중해 아침’의 야경 한 컷 기록해 두고,

다음 날 아침 주변을 정리하고 조식 서비스. 맛나고 향기로운 커피와 샌드위치까지.

태안 안면도 여행을 한다면 이런 정도의 숙소에서 머무는 게 제대로 된 힐링이 아닐까 생각하며 참 좋았던 느낌과 함께 소개 글을 마칠까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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