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구마전 만드는 법 겉바속촉 고구마전 제철 고구마요리
가시장미의 맛있는 수다 조회수
고구마전 만드는 법
고구마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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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구마요리
집밥메뉴
오늘 가시장미네 집밥 요리는 겉바속촉
바삭 + 촉촉 + 부드러운 고구마전으로 보여드려요.
요거
“하나 먹어볼까?”
하며 하나를 집어먹다가 쭈~욱 다 먹을 때까지 멈출 수 없어요.
제철이라 생으로 먹어도 무지 맛있는 고구마 한 상자를 선물받아 찌고, 굽고, 삶기를 반복하면서
맛있게 먹고 있어요.
오늘 또(?) 비가 내리니
비 오는 날 음식으로 바삭하고 부드러운 고구마 전은 어떠세요?
간식으로도 안성맞춤이에요.
지난 추석 명절 당일 아침 시가에 도착했을 때
아주버님께서 차 트렁크를 열어달라고 하시더니 직접 농사지으신 고구마 한 상자를
주시는 게 아니겠어요?
길쭉한 고구마가 어찌나 신선하던지
감사함 가득
고구마를 무지 애정하는 남자 1호가 제일 좋아했다는…
겉바속촉
고구마전 만드는 법
고구마(대) 2개, 밀가루 5큰술, 소금 2꼬집, 오일 넉넉하게
쌀튀김가루 1컵반, 물 250ml
(▲ 계량스푼 + 계량컵 기준)
고구마는 껍질째 깨끗하게 씻어 동글동글 썰거나
어슷 썰어 찬물에 담가 전분기를 빼주세요.
전분기 뺀 고구마는 물기를 빼주시고…
쌀 튀김가루와 물을 섞어 반죽을 만들어주세요.
비닐팩에 밀가루를 넣고 소금을 넣고 섞어주고
물기 뺀 고구마도 넣고 입구를 봉한 뒤 섞어주세요.
이때, 고구마는 다 넣지 않고 팬에 놓을 정도로만 넣어주세요.
한꺼번에 밀가루를 입히지 말고…
밀가루를 입힌 고구마를 반죽에 담가 반죽을 입혀준 뒤
오일 넉넉하게 두른 팬에 올려주세요.
앞뒤로 바삭하게 부쳐주세요.
겉바속촉 고구마전이에요.
요거 하나 집어먹다 보면 요런 한 접시는 순식간이에요.
고구마가 맛있으니
고구마 전의 맛있음은 당연한 거라는…
겉은 바삭하고
속은 촉촉하면서 부드러워 아이 간식으로도 추천해 드려요.
고구마는 튀김으로 먹으면 정말 맛있지만
튀김 오일 뒤처리가 살짝 번거로워 요렇게 전으로 부쳐내는데
오일만 넉넉하게 두러주면 고구마전 부럽지 않을 만큼 바삭하니 맛있어요.
마트에서 시판되는 고구마 3개 반 정도의 크기를 자랑하는 아주버님 고구마는
색감부터 이미 이쁨을 뿜뿜하는 고구마로 생으로 먹어도 무지 맛있더라고요.
품종이 궁금해질 만큼…
저희 집에 고구마를 1년 365일 즐기는 남자가 있어 고구마는 빠트리지 않고 늘 있는데
이번 고구마 무지 맛있다며~
자기가 알아서 에어프라이어에 구워 식탁 위에 올려둬요.
오늘도 맛있는 집밥 챙겨드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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