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단양 가볼만한곳, 동굴 탐험부터 하늘길 걷기까지 필수 코스 3곳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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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천하스카이워크/사진-단양군
만천하스카이워크/사진-단양군

[투어코리아=이지환 기자] 충북 단양은 빼어난 자연경관과 다양한 체험 활동을 즐길 수 있는 곳으로, 사계절 내내 많은 여행객들이 찾는 명소다. 신비로운 동굴 탐험부터 짜릿한 액티비티, 화려한 야경까지 단양에서 꼭 방문해야 할 세 곳을 소개한다.

단양군 단양읍에 위치한 고수동굴은 자연이 만든 신비로운 석회암 동굴로, 약 5억 년 전 형성된 자연의 경이로움을 직접 경험할 수 있는 곳이다. 내부에는 웅장한 종유석과 석순, 석주가 자리하고 있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자아낸다.

매일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운영되며, 입장료는 성인 11,000원, 청소년 7,000원, 어린이 5,000원이다. 동굴 내부의 기온이 낮아 한여름에도 시원하게 탐방할 수 있어 무더위를 피해 찾는 관광객들이 많다.

전성면 옷바위길에 위치한 만천하스카이워크는 스릴을 즐길 수 있는 대표적인 액티비티 명소다. 해발 80~90m 높이의 유리 전망대에서 남한강과 단양의 아름다운 전경을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으며, 짚와이어와 알파인코스터 같은 액티비티도 함께 즐길 수 있다.

전망대 운영시간은 오후 5시까지이며, 전망대 입장료는 4,000원, 짚와이어 이용 요금은 30,000원이다. 모노레일과 슬라이드를 포함한 다양한 체험 시설이 마련되어 있어 색다른 경험을 원하는 여행객들에게 인기가 높다.

수양개유적로에 위치한 수양개빛터널은 폐터널을 활용해 조성된 빛 테마파크로, 밤이 되면 화려한 LED 조명이 터널을 가득 채우며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한다.

낮에는 자연 속을 산책하고, 밤에는 형형색색의 조명을 감상하며 색다른 야경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운영시간은 오후 9시까지이며, 입장료는 성인 9,000원, 소인 6,000원이다. 연인들의 데이트 코스는 물론, 가족 단위 방문객들에게도 인기 있는 명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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