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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 사회공헌 핵심 키워드는 ‘동반 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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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트진로가 지역사회와 취약계층을 위한 사회공헌부터 유망 스타트업 투자·육성까지 지속적으로 상생활동을 펼치고 있다.

단순한 기부와 일회성 지원이 아닌, 지역사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투자와 육성 기회를 지원하는 등 상생의 범위를 확대하고 있는 것이 핵심이다.

하이트진로의 대표적인 장기 사회공헌사업인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지역사회와의 지속적인 상생을 보여주는 사례다.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거동이 불편한 취약계층의 이동 편의성을 높이기 위해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차량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2015년 시작해 올해로 12년째를 맞았다. 올해 지원 예정인 경차 10대와 승합차 1대를 포함하면 누적 지원 차량은 총 102대에 달한다.

/사진=하이트진로

이동차량 지원사업은 하이트진로 챔피언십 참가 선수들의 상금 기부가 더해진다. 해당 활동은 2008년 어린이 환우 및 저소득 가정 아동 후원으로 시작해 2015년 이동차량 지원사업으로 발전했다.

하이트진로는 매년 복지기관 밀집도와 후원 사각지대 등을 고려해 지원 지역을 선정하고 있다. 올해도 전국 8개 지역을 대상으로 공모와 심사를 거쳐 최종 11개 기관을 선정했다. 10월 말까지 차량을 전달해 지역사회 복지서비스 접근성을 높일 계획이다.

이와 함께 유망 스타트업의 성장 기반을 마련하는 투자·육성 활동도 진행하고 있다.

하이트진로가 직접 투자하고 지원해 온 스타트업 ‘쿨베어스’와 ‘비전브릿지파트너스’는 최근 중소벤처기업부의 2026년 팁스(TIPS) 프로그램에 최종 선정됐다.

팁스는 민간 투자사가 우수 기술을 보유한 스타트업을 발굴·투자하면 정부가 연구개발 자금 등을 지원하는 프로그램이다. 하이트진로는 2022년 일반 기업 최초로 팁스 운영사에 선정된 이후 유망 스타트업 발굴과 직접 투자, 후속 투자 및 정부 지원사업 연계 등을 지속해 왔다.

/사진=하이트진로

아울러 취약계층을 위한 꾸준한 나눔활동을 통해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일상으로 확장하고 있다.

2012년부터 15년째 설, 추석 명절마다 소외되기 쉬운 이웃들에게 필요한 물품을 지원하며 따뜻한 정을 나누고 있다. 올해 추석에는 전국 자립준비청년 300명과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 등 총 800명을 대상으로 맞춤형 나눔활동을 펼쳤다.

보호 종료 이후 홀로서기에 나선 자립준비청년 300명에게 총 3000만원 규모의 ‘응원 꾸러미’를 지원했다. 서울지역 쪽방촌 주민 500명에게는 사과와 배로 구성한 추석 ‘비타민 꾸러미’를 전달했다. 

장인섭 하이트진로 대표는 “앞으로도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는 실질적인 지원을,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에는 새로운 기회를 제공하며 지속가능한 상생의 가치를 실현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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