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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클라우드, ‘AI 페스타 2026′ 참가…’FactoryX’ 앞세워 AI 인프라 역량 입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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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NHN클라우드가 대규모 컴퓨팅 인프라 운영 노하우를 바탕으로 인공지능(AI) 플랫폼 시장 공략과 국방 분야 디지털 전환 지원에 동시에 속도를 낸다.

△ 글로벌 경쟁력 갖춘 ‘NHN FactoryX’ 전면에…체험형 전시 구성

NHN클라우드 'AI FESTA 2026' 부스 전경 /NHN
NHN클라우드 ‘AI FESTA 2026’ 부스 전경 /NHN

NHN클라우드는 6일부터 사흘간 서울 코엑스에서 개최하는 ‘AI FESTA 2026’에 참가해 자사 인프라 역량을 집약한 ‘NHN FactoryX’를 선보인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한국인공지능·소프트웨어산업협회가 주관하는 이번 행사는 국가 공식 ‘인공지능주간(AI Week)’의 주요 행사로, 약 350개 기업이 참여해 최신 기술 동향을 공유한다.

전시 현장에서 NHN클라우드는 AI 인프라 구축부터 서비스 개발 및 운영까지 아우르는 풀스택 브랜드 ‘NHN FactoryX’를 전면에 내세운다. 회사는 지난 7년 동안 데이터센터 전력과 냉각, 네트워크 등 AI 환경에 필요한 요소를 직접 관리하며 기술력을 쌓아왔다.

특히 글로벌 슈퍼컴퓨터 성능 순위(TOP500)에서 국내 1위, 세계 20위를 기록한 단일 GPU 클러스터를 조명한다. 해당 인프라는 B200 4080장으로 구성돼 있으며 ‘NHN FactoryX 서울’ 센터에 설치돼 있다.

이와 함께 서비스 활용성을 높이는 연계 솔루션도 공개한다. 필요한 만큼 자원을 할당받는 GPUaaS와 자원 현황을 모니터링하는 ‘GPU라이브’, AI 에이전트 개발을 돕는 ‘에이전트 스튜디오’가 대표적이다.

관람객이 직접 기술을 확인하도록 체험 공간도 운영한다. 부스 중앙의 체험존에서는 사내 전문가가 상주해 주요 서비스 활용법을 설명하며, 13개 주요 궁금증을 다룬 키오스크와 7초 맞히기 이벤트 등 참여형 콘텐츠를 제공한다. 아울러 CSAP, ISMS-P 인증을 토대로 공공·정부 기관에 최적화된 보안 체계와 인프라 설계 능력도 소개한다.

△ 고려대 C5ISRT융합연구업무협약 체결…국방 AX 및 클라우드 생태계 확장

(왼쪽부터) 강석중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NHN
(왼쪽부터) 강석중 고려대학교 기술경영전문대학원 교수, 김동훈 NHN클라우드 대표 /NHN

한편 NHN클라우드는 고려대학교 C5ISRT융합연구원과 업무협약을 맺고 국방 AI 전환(AX) 지원 사업을 본격화한다. 회사는 고려대 연구원과 산학협력을 맺어 인공지능 지휘통제체계와 C5ISRT 시험체계를 연구하고, 이를 위해 100억원 규모의 자원 및 교육 투자를 진행한다. 현재 한미 연합작전 관련 사업에 프라이빗 클라우드와 DaaS를 공급 중인 NHN클라우드는 이번 협약을 발판 삼아 국방 특화 클라우드 플랫폼과 AI 데이터센터로 협력 영역을 넓혀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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