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펄어비스, ‘검은사막 모바일’ 하이델 연회 개최…’붉은사막’은 콘텐츠 확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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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인트경제] 펄어비스가 자사 대표 게임인 ‘검은사막 모바일’의 유저 축제 일정과 ‘붉은사막’의 최신 업데이트 내역을 각각 공개했다.

검은사막 모바일, 7월 11일 ‘하이델 연회’ 개최…’리마스터’ 최종 적용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2026 하이델 연회'를 7월 11일 개최한다. [사진=펄어비스] (포인트경제)
펄어비스가 검은사막 모바일 ‘2026 하이델 연회’를 내달 11일 개최한다. [사진=펄어비스] (포인트경제)

펄어비스는 내달 11일 검은사막 모바일의 정기 유저 행사인 ‘2026 하이델 연회’를 개최한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연회는 공식 유튜브와 치지직 채널에서 생중계되며, 향후 게임의 주요 개발 방향과 세부 업데이트 계획이 발표될 예정이다.

이와 함께 지난 3월부터 이어온 ‘리마스터’ 프로젝트가 최종 마무리됐다. 검은사막 모바일은 그동안 그래픽, 클래스, 이펙트를 순차적으로 개편해 왔다. 이번 최종 업데이트를 통해 기존 50여 종의 클래스는 ‘초월’ 등급 30종으로 통합 재편됐다. 이용자는 신규 시스템 ‘기술 비전’을 통해 전투 상황에 맞춘 전략을 구상할 수 있다.

또한 PC 클라이언트에 ‘최고’ 품질 옵션을 확장해 이펙트 연출을 강화했다. 펄어비스는 이번 업데이트를 기념해 내달 7일까지 ‘클래스 변경 무한 지원 이벤트’를 진행하고, 기술 비전 파편과 돌파 복구권 등이 담긴 특별 쿠폰을 지급한다.

붉은사막, 실외 하우징 기능 신규 도입 및 편의성 강화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펄어비스가 ‘붉은사막(Crimson Desert)’의 신규 콘텐츠와 편의성 개선 업데이트를 진행했다. [사진=펄어비스] (포인트경제)

PC·콘솔 기반의 ‘붉은사막’은 이용자 자유도를 높이는 콘텐츠 추가와 시스템 개선이 이뤄졌다.

먼저 게임 내 주거지 커스터마이징 시스템이 확장됐다. 기존 실내에 국한됐던 아이템 배치 영역이 실외 공간까지 넓어졌으며, 분수대, 우물, 가로등 등 야외용 하우징 아이템 58종이 새롭게 추가됐다.

주요 캐릭터인 웅카와 데미안의 활용성도 커졌다. 기존에 클리프만 가능했던 비지오네 착용, 기억 읽기, 블랙스타 탑승 기능을 두 캐릭터도 지원하도록 변경해 플레이 선택지를 넓혔다. 클리프 전용 신규 투구 5종과 갑옷 1종도 추가돼 장비 수집의 재미를 더했다.

전투 편의성도 개선됐다. 보스 몬스터에게 패배해 재도전할 때, 무기 슬롯을 비롯해 기존에 장착했던 원소, 화살, 음식 등 주요 설정이 그대로 유지되도록 시스템을 다듬어 반복 플레이의 번거로움을 줄였다.

이번 업데이트와 유저 행사를 기점으로 펄어비스가 하반기 국내외 시장 공략에 본격적으로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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