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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는 13일 2024년 실적발표 컨퍼런스콜에서 ”콘텐츠 부문은 올해 상반기 IP 라인업의 공백에 따른 악영향이 심화되면서 부진의 강도가 더 심해질 것으로 전망한다. 콘텐츠 부문의 재무 건전성 역시 개선이 필요한 만큼 올해는 무분별한 확장보다는 핵심에 집중한 성장을 강화하고자 한다. 흥행 사업 특성상 IP 사이클과 개별 IP 성공 여부에 의존도가 높기 때문에 올해도 여전히 불확실성이 존재하는 녹록치 않은 상황으로 판단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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