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친을 보고 무섭게 달려오더니 이렇게
귀여운 짓을 하는 시골 강아지가 있는데요
처음엔 너무 당황했는데 잠시후 귀여운 애교에
그만 심쿵하고 말았다네요 ㅎㅎ
곁에서 남친을 지켜보던 여친은 너무 친근한
강아지 짓에 혹시 아는 개냐고 물었는데요
하지만 남친은 전혀 한번도 본적없는
개라며 당황스러운 답변을 했네요
그럼 어디까지나 이 녀석의
친화력이라는 건데 ㅎㅎ 헐!
- “강아지가 갑자기 멈추길래 안아달라는 줄 알았는데 알고보니 발에 붙은 낙엽 떼어달래요”
- 아침 이슬 덕분에 강아지가 얼마나 신났는지 한눈에 알아볼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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