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 대표적인 휴양지 부산에서 탁 트인 바다, 도심의 활기, 이국적인 분위기와 함께 부드러운 목넘김이 특징인 한맥 생맥주를 즐길 수 있는 명소들이 주목받고 있다.
오비맥주 한맥은 부산에서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할 네 곳의 생맥주 맛집을 선정했다. 한식, 이자카야, 해산물, 퓨전 양식 등 각기 다른 매력을 지닌 이 맛집들은 한맥의 부드러운 환상거품과 환상적인 페어링을 이루며, 부산 여행의 즐거움을 배가시킨다.
혼술러를 위한 완벽한 이자카야, 광안리 ‘기역’ 맥주 한잔과 함께 즐기는 한식의 색다른 경험, ‘날곳’
광안리에 위치한 이자카야 ‘기역’은 혼술을 즐기는 이들에게 더없이 완벽한 장소로 알려져 있다. 바테이블에서 사장님이 요리하는 모습을 바라보면서, 신선한 재료로 만든 다양한 요리를 맛보는 것은 ‘기역’만의 특별한 즐거움이다.
혼술러를 위한 사장님의 추천 메뉴는 닭목살 구이와 감자 고로케다. 닭목살 구이는 담백하면서도 깊은 맛이 일품이며, 감자 고로케는 바삭한 식감과 부드러운 감자 속이 어우러져 누구나 좋아할 만한 메뉴로 혼술의 매력을 한층 더 끌어올린다.
해운대 장산역 인근에 위치한 한식주점 ‘날곳 해운대점’은 당일 도축된 한우 생고기를 사용한 뭉티기와 같은 특색 있는 한식 메뉴로 유명하다.
특히, 얼리지 않은 신선한 대구식 육회와 고소한 생차돌박이 사시미는 한맥 생맥주와 함께할 때 그 풍미가 배가된다. 해운대 해변에서 산책을 즐긴 후, 전통 한식과 한맥 생맥주의 부드러운 목넘김을 함께 경험할 수 있는 이곳은 특별한 미식 경험을 선사한다.
전포동에서 즐기는 한식과 양식의 조화, ‘넉잔’
전포동 전포공구길에 위치한 ‘넉잔’은 한식과 양식을 접목한 독특한 메뉴로 손님들의 입맛을 사로잡는다. 이곳의 대표 메뉴인 칠면조 누룽지 백숙,
바질 새우 감자전, 스페인 대구 요리 등은 한맥 생맥주의 부드러운 맛과 어우러져 특별한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아늑하고 클래식한 분위기 속에서 친구나 연인과 함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기에 안성맞춤이다.
부산 맛집과 시원한 생맥주를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밀락더마켓’
이 밖에도, 광안리 바다와 가까운 복합문화공간 밀락더마켓에서는 부드럽고 시원한 한맥 생맥주를 맛볼 수 있다. 밀락더마켓은 부산의 인기 맛집을 한자리에서 즐길 수 있는 공간으로, 방문객들은 광안대교가 한눈에 보이는 계단에 앉아 한맥을 즐기며 ‘부드러운 휴식의 순간’을 만끽할 수 있다.
한맥 브랜드 매니저는 “여름철 대표적인 휴양지인 부산에서 한맥의 부드러운 생맥주와 함께 어울리는 맛있는 음식을 즐기며 즐거운 여름 휴가 보내시길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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