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3년 묵은 구축 아파트, 진짜 이래도 되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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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결혼한 지 1년 6개월 된 신혼부부입니다. 밝고 웃음이 많은 남편의 영향을 받아 항상 행복이 가득한 집에서 지내고 있어요. 그 덕에 활동적이고 유쾌한 활동을 많이 하려고 노력하고 그 안에서 힐링 포인트를 찾고 있어요!
편안함과 아늑함으로!

저희 신혼집은 올해로 23년 차가 된 24평 구축 아파트입니다. 전형적인 24평 구조로 방 3개, 화장실 1개, 거실과 주방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인테리어 컨셉은?
가벽으로 완성한 우리 집 얼굴, 현관
24평의 좁은 현관에는 중문을 달아야 할지가 가장 큰 고민이었어요. 경험상 중문이 꼭 필요하다고 느끼지 못했고 여닫는 게 더 귀찮은 일이 되어버리더라고요. 그래도 거실과 현관의 분리는 필요하겠다 싶어 가벽을 새로 제작했어요.

가벽에는 사각형의 구멍을 내어두어서 현관문을 열고 집에 들어왔을 때 답답해 보이는 느낌을 최소화하려고 했어요. 사각 틀에 꽃이나 인센스와 같은 오브제를 올려두어 포인트를 주면서 분위기를 환기시키기도 한답니다.
섬세한 인테리어가 돋보이는 거실
거실 속 다이닝 공간
공간 활용 끝판왕! 주방
중후한 매력의 휴식처, 침실
홈 오피스의 역할을 톡톡히! 서재
우리 집의 깔끔 담당, 드레스룸
우리에게 딱 맞는 욕실
알콩달콩함이 두 배, 우리만의 공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