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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를 도와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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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998년 1월 25일, 호주의 그레이트 베리어 리프

이 곳은 다이빙 보트 투어도 성행하였을 정도로 바다 다이버들에게 유명한 다이빙 장소이다.

미국에서 온 로너건 부부는 이러한 다이빙 투어에 참가하였다.

보트를타고 40km를 항해하여 퀸즐랜드 바다 한가운데에 도착, 

로너건 부부를 포함한 26명은 다이빙을 시작한다

선장이 강조한 다이빙 시간은 1시간이었고

1시간이 지나기 전 복귀해야 한다고 강조했음

그렇게 1시간이 지난 후

한 두명씩 보트로 복귀하여 보트를탑승하기 시작했고

모두 탑승했다고 판단한 선장은 보트를 다시 복귀시키기 위해 출발시킴

그러나 이는 선장의 오판이었음

26명이 탑승했다고 생각하고 해안가로 출발했지만, 사실 24명만이 탑승해 있던 것

같은 시각, 물 위로 올라온 톰과 아일린 부부는

있어야할 보트가 없는 것에 큰 패닉에 걸렸을거임

곧이어 정상적인 사람들이라면 인원수를 체크하고 곧 잘못되었다는것을 알게 되고

경찰에 연락을 취하거나 하는 조치를 취할 것이라고 생각할건데

선장은 인원을 제대로 체크하지 않았고, 그 날 저녁 그대로 다이빙 일정을 종료 처리해버림

그렇게 시간이 지나고..

사고 발생 약 48시간이 지난 후, 한 사람에 의해 보트 한쪽 구석에서 주인없는 가방을 인지,

 

가방 안에 들어있는 아일린 부부의 여권을 발견하여

 

두 부부가 실종되었다는 사실을 알게 됨

 

 

그렇게 3일에 걸쳐 대대적인 수색에 나선 호주 해양경찰이었지만

 

아무것도 찾지 못한 채 사건은 종결됨

 

그렇게 다섯달이 지나고..

 

 

1998년 6월, 사건 발생지점으로부터 수십km 떨어진 해안가에 산소통을 포함 부부의 소지품이 떠밀려 내려옴

 

그 중에서는 물 속에서 메시지를 전할 수 있는 다이브 슬레이트도 포함되어 있었는데..

 

 

1998년 1월 26일 오후 3시

 

우리가 죽기 전에 우리를 구출할 수 있도록 도와주세요, 도와주세요!!

 

 

 

 

다이빙 투어는 25일, 메시지는 26일 작성됨

부부는 하루 넘게 상어가 득실대는 호주의 바다 한가운데에서 표류했다는 소리

이후 분석한 잠수복에서는 상어 등의 짐승에게 물린 흔적은 발견되지 않았고

잠수복만 벗겨져서 발견되고, 시체는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보아

부부는 탈수 증세에 지쳐 잠수복을 벗어 던지고 익사한 것으로 추정됨

 

망망대해에서 죽을때까지 표류하는 기분은 어떤 것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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