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 33년간 몸무게 변화 1㎏뿐‥탄수화물 끊은 독한 자기 관리(유퀴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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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희라는 최수종이 33년 동안 몸무게 변화가 단 1㎏뿐이었다며 “진짜로 저보다 더 철저하다. 내일 촬영이면 6시 이후 물도 안 마신다”고 밝혔다. 이에 “항상 존경한다”고. 유재석이 “야식 잘 안 드시죠?”라고 묻자 하희라는 손으로 엑스자를 그렸다.
최수종은 “6시 이후에는 친구들한테 전화가 없다. 아예 없다. 고독한 방랑자 생활을 하고 있다. 집에 있다”면서 야식을 끊은 비결이 자발적 감금임을 드러냈다.
하희라는 “촬영이 있으면 진짜 철저하다. 탄수화물을 몇 년 동안 안 먹는다. 드라마 사극할 때 밥 안 먹고 고구마, 채소만 먹었다. ‘왕이 고뇌하고 말라야지’하면서 살찌면 안 된다고 하더라. 제가 ‘수염 붙여서 커버되잖아’라고 해도 안 된다고하더라. 솔직히 배우들은 3, 5㎏ 정도, 저도 화면에 실물보다 찌게 나와서 방송하면 2㎏ 뺀다. 저도 조심하는데 자극 많이 받는다”고 밝혔다.
반면 최수종도 “하희라 씨한테 침대 위에서 존경한다고 한다”면서 “(하희라가) 아침에 일어나면 루틴이 있다. 스트레칭을 한다. 하루도 안 거른다”고 말했다.
하희라는 “새벽 4시 일어나야 하면 3시 반에 일어난다. 하는 게 30분 걸려서 항상 30분 일찍 일어난다. 새벽에 하고 있으면 (최수종이) ‘진짜 존경스럽다’고 한다”고 설명했고 유재석은 “서로가 서로를 대단하다고 생각하고 서로를 존경한다”고 감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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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이 고뇌하면 말라야지< 하고 사극찍을때 고구마,채소만 먹고 촬영 전날엔 6시 지나면 물도 안마신다는 독기보니까 왕이맞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