브라질 역대 최고의 축구선수 TOP 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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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펠레
월드컵 3회 우승이라는 전무후무한 업적과 압도적인 득점력, 기술, 창조성까지 모두 갖춘 ‘축구 황제’. 브라질을 세계 축구의 상징으로 만든 역사상 가장 위대한 선수 중 한 명이다.
2. 호나우두
폭발적인 스피드와 드리블, 힘과 결정력을 모두 갖춰 전성기에는 수비수가 알고도 막기 어려웠던 ‘완성형 스트라이커’. 두 차례 발롱도르와 2002년 월드컵의 화려한 부활로 브라질 9번의 상징이 됐다.
3. 가린샤
독특한 리듬과 방향 전환, 상상을 뛰어넘는 드리블로 측면 공격의 개념을 바꿔놓은 천재. 특히 1962년 월드컵에서는 펠레의 부상 이후 브라질을 정상으로 이끌며 자신의 전설을 완성했다.
4. 지쿠
정교한 패스와 경기 조율, 프리킥, 미드필더답지 않은 엄청난 득점력까지 갖췄던 브라질의 위대한 10번. 월드컵 우승이 없음에도 브라질 역대 최상위권에서 빠지지 않는다는 사실이 그의 위상을 말해준다.
5. 호나우지뉴
상상을 현실로 만드는 개인기와 패스, 드리블로 축구를 하나의 공연처럼 만들었던 천재적인 판타지스타. 전성기는 길지 않았지만 절정기의 지배력과 아름다움만큼은 축구 역사에서도 손꼽힌다.
6. 호마리우
페널티박스 안에서의 움직임과 첫 터치, 골키퍼와의 수싸움에서 타의 추종을 불허했던 천재 골잡이. 1994년 월드컵에서는 브라질을 24년 만의 세계 정상으로 이끌며 자신의 시대를 증명했다.
7. 지지
뛰어난 시야와 패스, 우아한 경기 운영으로 1958·1962년 월드컵 우승을 이끈 브라질 중원의 설계자. 펠레와 가린샤가 빛날 수 있도록 경기 전체의 흐름을 지배했던 브라질 축구 최초의 위대한 플레이메이커 중 하나다.
8. 히바우두
강력한 왼발과 득점력, 창조성에 큰 경기 해결 능력까지 겸비했던 완성도 높은 공격형 미드필더. 1999년 발롱도르에 이어 2002년 월드컵에서도 호나우두·호나우지뉴와 함께 우승 공격진의 핵심을 담당했다.
9. 카푸
지치지 않는 활동량과 공격 가담, 안정적인 수비력을 겸비해 현대적인 오른쪽 풀백의 기준을 보여준 선수. 월드컵 결승에 세 대회 연속 출전했고, 2002년에는 주장으로 우승컵을 들어 올리며 브라질 대표팀 역사의 상징이 됐다.
10. 호베르투 히벨리누
폭발적인 왼발 슈팅과 정교한 패스, 화려한 드리블을 모두 갖췄던 브라질 특유의 창조성을 상징하는 선수. 1970년 월드컵의 전설적인 브라질 대표팀에서 펠레와 함께 ‘예술축구’의 정점을 보여줬다.
부족한 글 읽어주셔서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