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여은이 짙은 이별 감성을 담은 신곡으로 리스너들의 공감대를 자극한다.
여은은 26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를 통해 새 디지털 싱글 가져가세요 내게 남은 미련까지를 발매한다.
신곡 ‘가져가세요 내게 남은 미련까지’는 사랑이 끝난 뒤에도 쉽게 지워지지 않는 그리움과 미련을 담아낸 정통 발라드 곡이다. 밤하늘의 별빛조차 아픈 추억으로 남아버린 한 사람의 애절한 감정을 섬세하게 풀어냈다.
특히 “흩어지듯 수놓아진 별빛 하나하나 우리 추억같이”, “가져가세요 내게 남은 미련까지 그대가 내게 새겨 놓은 사랑까지도” 등의 가사는 이별 후에도 끝내 놓지 못한 사랑의 흔적을 처연하게 표현하며 깊은 여운을 남긴다.
이번 곡은 작곡가 필승불패와 육상희, 영오(05)가 함께 작업해 완성도를 높였다.
여은은 담담하게 시작되는 도입부부터 후반부로 갈수록 폭발하는 감정선까지 섬세하게 표현하며 특유의 호소력 짙은 보컬을 선보인다. 절제된 감성과 폭발적인 가창력을 오가는 전개가 곡의 몰입감을 더한다는 평가다.
여은은 걸그룹 멜로디데이 출신으로, 이후 솔로 가수로 활동하며 자신만의 감성을 담은 발라드 곡들을 꾸준히 선보여왔다.
그는 후회한다고 말해, 늦은 밤 잠들어 있을 너에게, 우리 헤어지자, 이별하는 중, 내가 아는 사랑은 다 너라서 등 다수의 이별 발라드로 음악 팬들의 사랑을 받아왔다.
한편 여은의 새 디지털 싱글 ‘가져가세요 내게 남은 미련까지’는 이날 정오부터 각종 온라인 음원사이트에서 감상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