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권인서와 한즈(HANZ)가 드라마 ‘구르미 그린 달빛’ OST ‘그리워 그리워서’를 듀엣 버전으로 재해석해 선보인다.
권인서와 한즈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사이트를 통해 리메이크 싱글 ‘그리워 그리워서’를 발표한다. 이번 곡은 기존 OST를 남녀 듀엣 버전으로 새롭게 편곡해 10년 만에 색다른 감성으로 재탄생한 것이 특징이다.
원곡이 드라마 속 주인공 ‘이영’과 ‘라온’의 애틋한 그리움을 각각의 시선에서 풀어냈다면, 이번 리메이크는 두 인물의 감정을 하나의 곡 안에서 교차시키는 구성으로 감정의 깊이를 확장했다. 남녀 보컬이 서로의 감정을 주고받듯 이어지며 더욱 입체적인 분위기를 완성했다.
특히 한즈의 허스키하면서도 깊이 있는 음색과 권인서의 파워풀하면서 섬세한 보컬이 어우러져 색다른 음악적 시너지를 만들어낼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두 아티스트는 탄탄한 가창력과 감정 표현을 바탕으로 오랜 시간 사랑받아온 OST 명곡에 새로운 결을 더할 전망이다.
권인서는 국내 주요 대학 실용음악과에 현역 7관왕으로 합격하며 데뷔 전부터 실력파 보컬리스트로 주목받았다. 이후 드라마 ‘원더풀 월드’, 영화 ‘씽2게더’ OST와 권진원 X 2ONE의 ‘산 들 바람 숲’ 등에 참여하며 독보적인 음색을 선보였다. 2024년 11월 데뷔 싱글 ‘여전히 난 너를 찾고 있어’를 발표하며 본격적인 음악 활동을 시작했다.
한즈는 2023년 JTBC ‘싱어게인3’에 출연해 강렬한 허스키 보이스와 안정적인 가창력으로 화제를 모았다. 앞서 2019년 대학가요제 은상, Mnet ‘너의 목소리가 보여7’ 출연 등을 통해 음악적 역량을 인정받았으며, 리메이크 음원 ‘꽃이 피고 지듯이’가 주목받으며 대중적 인지도를 높였다. 2024년 11월 데뷔 이후 POP 장르 기반의 싱글 4곡을 발표했으며 오는 4월 첫 EP 발매를 앞두고 있다.
한편 권인서와 한즈(HANZ)가 함께한 리메이크 듀엣곡 ‘그리워 그리워서’는 오는 7일 오후 6시 각종 음원 플랫폼을 통해 공개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