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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체인지 스트릿’ 10화, 도쿄타워·홍대 루프톱 버스킹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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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10화 프리뷰)
이미지 = 체인지 스트릿(10화 프리뷰)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한일 국교정상화 60주년을 기념하는 글로벌 음악 프로젝트 ‘체인지 스트릿(Change Street)’이 도쿄와 서울을 배경으로 한 특별한 버스킹 무대를 선보인다.

오는 3월 6일 ENA에서 방송되는 ‘체인지 스트릿’ 10화에서는 한국과 일본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도시에서 음악으로 교감하는 세 번째 라인업의 두 번째 버스킹 무대가 공개된다.

‘체인지 스트릿’은 한국과 일본을 대표하는 아티스트들이 서로의 거리와 문화, 감성을 음악으로 연결하는 신개념 문화 교류 프로그램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도쿄타워 아래에서 공연을 펼친 한국팀 멤버 카라 허영지, 아스트로 윤산하, 펜타곤 후이, HYNN(박혜원)의 무대와 함께 서울 홍대 라이즈 오토그래프 컬렉션 호텔 루프톱에 오른 일본팀 미와와 카노우 미유의 버스킹이 그려진다.

먼저 후이는 드라마 ‘화랑’ OST ‘죽어도 너야’를 선곡해 강렬한 무대를 선보인다. 파워풀한 보컬과 몰입도 높은 퍼포먼스로 현장의 시선을 단숨에 사로잡았다는 후문이다. 이를 지켜본 MC 신동엽은 “본인이 얼마나 멋있는지 정확히 아는 무대였다”며 감탄을 전했다.

이어 HYNN(박혜원)은 드라마 ‘괜찮아 사랑이야’ OST인 다비치의 ‘괜찮아 사랑이야’를 열창한다. 감성적인 보컬이 도쿄타워 주변 분위기를 단숨에 사로잡으며 공연이 끝난 뒤에도 긴 여운을 남겼다는 전언이다. 스페셜 게스트 타카하시 아이는 “시간이 순식간에 지나갔다”며 무대에 대한 감동을 전했다.

서울 홍대 루프톱 무대에서는 일본 아티스트 카노우 미유의 깜짝 공연도 펼쳐진다. 관객과의 대화 중 좋아하는 한국 가수로 윤하를 언급한 그는 ‘비밀번호 486’을 한국어로 즉석에서 부르며 현장을 뜨겁게 달궜다.

또한 이날 방송에서는 특별한 장소에서 진행된 ‘스트릿송’ 무대도 공개된다. 일본 후지TV 전망대에서 공연한 윤산하와 서울 롯데타워 전망대에서 노래한 미와의 무대가 펼쳐지며 프로그램의 색다른 매력을 더할 예정이다.

이와 함께 MC들의 과거 공연 경험담도 공개된다. 동방신기 유노윤호는 과거 대학 강당에서 ‘오정반합’을 부르던 시절을 회상하며 열정적인 무대 경험을 이야기하고, 신동엽 역시 관객이 한 명도 없는 소극장에서 코미디 공연을 했던 일화를 털어놓으며 웃음과 공감을 자아낼 예정이다.

한편 글로벌 음악 예능 ‘체인지 스트릿’은 포레스트미디어, 한강포레ENM, ENA가 공동 제작하며 매주 금요일 밤 11시 ENA에서 방송된다. 프로그램에서 선보인 편곡 음원은 매주 토요일 정오 주요 음원 사이트에서 공개되며, 버스킹 풀 영상은 공식 유튜브 채널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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