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신세계까사 여성복 ‘자아’, 2026 봄·여름 컬렉션 공개…믹스앤매치 스타일 강화

뉴스플릭스 조회수  

이미지 = 여성복 브랜드 자아 26년 SS컬렉션
이미지 = 여성복 브랜드 자아 26년 SS컬렉션

[뉴스플릭스] 최효원 기자 = ㈜신세계까사가 전개하는 여성복 브랜드 ‘자아(JAAH)’가 2026년 봄·여름 시즌 컬렉션을 공개했다.

자아는 지난해 8월 론칭한 온라인 전용 브랜드로, ‘믹스핏, 에이엠 투 피엠(Mixfit, Am to Pm)’이라는 슬로건을 내세워 다양한 활동을 소화하는 현대 여성의 라이프스타일에 맞춘 스타일을 제안한다. 레이어드 스타일링을 중심으로 하루 동안의 여러 상황에 맞게 믹스앤매치가 가능한 실용적인 패션을 강조하는 것이 특징이다.

브랜드는 컨템포러리 여성복 특유의 감각적인 디자인과 품질을 유지하면서도 비교적 합리적인 가격대를 제시하고 있다. 티셔츠는 4만~7만 원대, 아우터는 20만 원대 중심으로 구성해 접근성을 높였다.

자아는 스포츠웨어와 일상복의 경계를 넘나드는 콘셉트에 맞춰 소재 선택에서도 유연성을 강조했다. 가벼운 나일론, 메시, 레이온, 텐셀 혼방 소재 등을 사용해 부드럽고 쾌적한 착용감을 제공하며 장시간 착용에도 편안함을 유지하도록 설계됐다.

또한 신축성이 뛰어난 기능성 소재와 스포츠웨어에서 사용하는 원단을 적용해 내구성과 활동성을 강화했다. 이를 통해 일상복은 물론 애슬레저 스타일로도 활용 가능한 다양한 연출이 가능하도록 했다.

이번 시즌 아이템은 편안한 착용감과 우아한 실루엣을 동시에 살린 점이 특징이다. 운동, 출근, 외출 등 하루 일과 전반을 아우르는 스타일링이 가능하도록 구성해 활용도를 높였다.

이미지 = 여성복 브랜드 자아 26년 SS컬렉션
이미지 = 여성복 브랜드 자아 26년 SS컬렉션

4일 공개된 1차 드롭에는 볼륨감을 강조한 나일론 경량 점퍼, 워크웨어 무드의 자켓과 팬츠, 셔링 디테일과 패플럼 실루엣이 돋보이는 블라우스, 다양한 상의와 레이어드가 가능한 홀터넥 베스트, 버뮤다 팬츠 등이 포함됐다.

특히 가벼움과 실용성을 강조한 아우터 제품이 눈길을 끈다. 나일론 소재에 메시 안감을 더한 ‘후디드 롱 점퍼’와 ‘하이넥 셔링 점퍼’는 편안한 착용감과 함께 은은한 광택감이 특징이다. 허리와 밑단에 스트링을 적용해 상황에 따라 실루엣을 조절할 수 있도록 했다.

크레이프 소재 바지는 자아의 시그니처 아이템 중 하나로, 지난해 가을·겨울 시즌에도 높은 인기를 얻었다. 잔잔한 조직감과 은은한 광택이 특징이며 구김이 적고 신축성이 뛰어나 편안한 착용감을 제공한다. 이번 시즌에는 슬림한 라인의 부츠컷 팬츠와 몸에 밀착되는 바이커 팬츠 두 가지 디자인으로 출시된다.

이 밖에도 메시 소재 캡을 포인트로 적용한 투웨이 토트백, 시스루 양말 등 다양한 액세서리와 함께 모달 슬리브리스, 메시 점퍼, 텐셀 혼방 티셔츠 등 봄·여름 시즌에 적합한 아이템도 함께 선보인다.

2차 드롭 컬렉션은 오는 4월 초 공개될 예정이다.

한편 자아는 브랜드 론칭 이후 성수와 강남 등 젊은 소비자 유동이 많은 상권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하며 브랜드 인지도를 확대해 왔다. 현재는 하우스 오브 신세계 청담에서 팝업스토어를 운영 중이다.

브랜드는 3월 중 수도권에 첫 공식 매장을 오픈해 오프라인 채널을 확대하고 고객과의 접점을 넓혀 나갈 계획이다.

자아 관계자는 “자아는 업무와 운동, 취미 활동 등 다양한 일상을 보내는 젊은 세대의 라이프스타일을 반영한 새로운 패션 브랜드”라며 “앞으로도 오프라인 매장과 지역별 팝업스토어를 통해 브랜드 경험을 확장하고 고객과의 소통을 강화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