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가수 송하예가 서울 연남동 경의선숲길공원에서 깜짝 버스킹 공연을 열고 시민들과 만났다.
이번 무대는 국제구호개발 NGO 월드비전과 함께한 자리로, 음악과 기부가 결합된 나눔 공연으로 진행됐다. 현장에서는 자발적 모금이 이뤄졌으며, 모금액 전액은 월드비전에 전달됐다.
송하예는 이날 ‘그대를 알고’, ‘니 소식’, ‘새 사랑’, ‘행복해’ 등 대표곡과 함께 최근 사회관계망서비스에서 화제를 모은 ‘Lie 2026’까지 선보였다. 특유의 섬세한 감정 표현과 호소력 짙은 보컬이 더해지며 도심 속 공원을 공연장으로 바꿨다.
밸런타인데이를 기념해 마련된 사랑 고백 이벤트도 눈길을 끌었다. 시민들의 사연을 즉석에서 소개하고 신청곡을 불러주는 코너가 이어지며 현장은 웃음과 감동이 교차하는 분위기로 채워졌다.
공연 후 공개된 현장 사진에는 많은 시민이 모여든 모습과 팬들과 눈을 맞추며 노래하는 송하예의 모습이 담겼다. 공연 이후 이어진 인사와 교감 또한 현장의 여운을 더했다.
송하예는 그동안 문화예술 소외계층을 위한 ‘홀드핸즈’ 티켓 나눔, 유기견 보호센터 봉사활동, 취약계층 아동 지원 활동, 공식 팬클럽 ‘까매’와 함께한 연탄 봉사 등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한편 송하예는 향후 다양한 무대와 앨범 활동을 통해 대중과의 만남을 이어갈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