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자유여행 전문 이커머스 플랫폼 KKday가 일본 각 지역의 특색을 반영한 맞춤형 프로모션을 새롭게 선보인다. 이번 프로모션은 단순한 관광지를 넘어, 각 지역의 고유한 라이프스타일과 체험 요소에 초점을 맞춘 것이 특징이다.
남부 규슈의 대표 관광지인 미야자키는 세계적인 골프 코스와 서핑 명소로 유명하다. 또한, 미야자키 와규와 치토코 요리(닭 요리) 등 지역 고유의 미식 문화도 주목받고 있다. KKday는 해당 지역 상품에 대해 최대 1만 엔의 선착순 할인 혜택을 제공해, 소비자들이 보다 합리적인 가격으로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지원한다.
아이치현은 지브리 파크, 레고랜드, 헬로키티 전시 등 가족 여행객에게 인기 있는 관광지가 밀집된 지역이다. KKday는 아이와 함께하는 여행을 계획하는 고객들을 위해 여행 팁과 함께 할인 혜택을 제공, 보다 손쉽고 편리한 여행 준비를 돕는다.
후쿠오카에서는 현지 교통 기업 요카버스(Yokabus)와 협업해 버스 이용 시 50% 할인 쿠폰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이용자들은 딸기 농장 체험, 야메 차·사케 시음, 일본 가정식 요리 클래스 등 지역 고유의 체험 콘텐츠를 접할 수 있다. 일반적인 관광 루트에서는 찾기 어려운 후쿠오카의 숨은 매력을 발굴하는 데 초점을 맞췄다.
나가사키 지역에서는 여행 테마에 따라 큐레이션된 레스토랑 좌석 예약 서비스를 운영한다. 세계문화유산을 중심으로 한 ‘월드 헤리티지 테마’, 이국적 분위기의 ‘문화 테마’, 해안 경관을 즐기는 ‘마린 테마’ 등 세 가지 콘셉트로 구성돼, 여행 목적에 맞춘 미식 경험을 제공한다.
KKday는 이번 지역별 특화 프로모션을 통해 일본 자유여행의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다. 교통, 체험, 미식, 레스토랑 예약까지 한 번에 해결 가능한 올인원 자유여행 플랫폼으로서의 입지를 강화한다는 전략이다.
이초희 KKday 매니저는 “최근 일본 여행 수요가 기존의 도심 중심에서 지역으로 확산되고 있다”며 “앞으로도 현지 특색을 살린 맞춤형 큐레이션을 통해 보다 깊이 있는 여행 경험을 제공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