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즈오카 여행 후기(+후지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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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시즈오카 직항이 있길래 후지산 보고 싶어서 예약
주중에 아내랑 둘이서 조용히 다녀옴
호텔만 예약하고 아무 정보없이 출발
AI와 유튜브 숏츠 참고해서 제일 편한 일정으로 다님
1. 비용 2인 기준 총 225
항공 65
호텔 1 65(니폰다이라호텔 조식 석식 포함)
호텔 2 50(미기와야 료칸 조식포함)
렌트 25
식사 20
2. 코스
공항 – 점심 – 니폰다이라호텔 – 근처 전망대 – 시미즈항 참치타운 – 시즈오카 시내 파르코 백화점 – 미기와야 료칸 – 공항
3. 꿀팁
가능하면 렌터카 필수(시즈오카는 소도시라 별게 없고 택시도 별로 없음 대신 운전하기 좋음)
니폰다이라호텔 예약하면 전망대나 미로노 마츠바라 굳이 안가도 객실에서 잘 보임
시즈오카 시내 별거 없음 아담해서 걷기는 좋음
다음에 가보고 싶은 곳
사우나시키지(목욕탕)
유노키노 사토(목욕탕)
시러이토 폭포
마카이노 목장
후모토파라 캠핑장
후지노쿠니 차노미야코 뮤지엄
아이즈코 미나미
공항은 작고 아담함
랜터카도 바로 공항에서 픽업가능해서 좋았음
유명한 사와야카시즈오카 갔는데 대기 1시간이라 바로 옆 레스토랑에서 먹음
비가오는 호텔에 도착
첫날 비가 시원하게 와서 체크인 후 창문 열어놓고 낮잠 잠 빗소리 너무 좋았음
호텔이 산속에 있어서 석식도 포함했음
프렌치 레스토랑인데 괜찮음
호텔 내 스시 테판야키 식당도 있어서 다음에 가면 그곳 이용하는 것도 좋을 듯
다음날 아침 날씨가 좋아져서 후지산을 볼 수 있게됨
객실에서 보는 뷰가 너무 좋아서 테라스에서 넋놓고 바라봄
조식은 무난
내 발이 되어준 렌터카
작은 차 몰았더니 운전이 편했음
조식먹고 잠시 호텔 옆 차로 5분거리 전망대 다녀옴
체크아웃 하고 시미즈시 항구로 감
가는 길에 시미즈S펄스 축구장과 관람차가 있음
참치 식당이 엄청 많은데 그 중에 뷰 좋은 식당으로 20분 웨이팅해서 들어감
참치 숙성을 잘해서 그런지 너무 부드럽고 맛있었음
귀찮아서 안가려고 했는데 가보니 나름 좋았음
시즈오카 시내 잠시 들름
뭐 특별히 쇼핑할 건 없었음
그나마 파르코 백화점 주변이 번화가?
아이즈시쪽에 있는 료칸
장점 : 다른 료칸보다 방이 크고 정원과 개인스파가 있음
친절하고 조식도 맛있음
예약해서 쓰는 프라이빗 스파도 좋음
단점 : 주변에 아무것도 없어서 밤에 할게 없음
프라이빗 노천스파 1시간 단위로 예약을 받아서 사용
바닷가라서 물이 짭쪼름함
점심을 많이 먹어 석식을 주문 안했는데 간단한 다과를 서비스로 갖다주심
맥주나 음료도 무료로 몇개 있음
다음날 아침 조식 맛있었음
결론 : 시즈오카 조용하고 후지산뷰가 너무 좋았음
다음에는 가족들과 한 번 더 올 예정임
출처 – 라훔볼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