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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지민도 ‘갑질 피해자’?… “겨우 쉬는 날 불러내 셔틀처럼 움직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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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인 시절 위계질서의 상처…“주말마다 코너 짜오라던 선배”

개그우먼 김지민이 과거 개그계에서 겪었던 위계질서와 관련된 고충을 털어놓아 많은 이들의 공감을 자아냈습니다. 2026년 1월 10일 방송 예정인 SBS Plus ‘이호선의 사이다’ 7회에서는 직장 내 위계와 권력 구조 속에서 벌어지는 다양한 갈등 상황을 다루며 시청자들의 이목을 끌 예정입니다.

김지민은 방송에서 “신인 시절, 겨우 쉬는 주말마다 선배가 불러서 자기 코너 아이디어를 짜게 했다”며 “완전 셔틀처럼 움직였다”라고 고백했습니다. 이는 단순한 선후배 간의 질서 문제를 넘어서 권력형 갑질로 해석될 수 있는 상황이었습니다. 이에 대해 이호선 교수는 단호하게 “이건 전형적인 권력형 갑질”이라고 지적하며 속 시원한 사이다 발언을 날려 스튜디오를 술렁이게 만들었습니다.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

후배의 한 마디에 무너진 자존감

이날 김지민은 또 다른 에피소드를 털어놓으며 과거 트라우마를 고백했습니다. 그는 “말을 잘 안 듣던 후배가 있었는데, 준비해오라고 한 것을 계속 안 해왔다”라며 “처음엔 그냥 같이 하자고 넘어갔지만, 어느 날 한마디 했더니 ‘선배님도 아무것도 안 하시잖아요’라는 말을 들었다”고 전했습니다.

예상치 못한 후배의 반응에 큰 충격을 받은 김지민은 감정을 추스르지 못하고 자리를 박차고 나왔다고 밝혔습니다. 이 상황은 그에게 아직까지도 트라우마로 남아있다고 전하며, 당시의 감정을 고스란히 드러냈습니다. 이호선 교수는 이에 대해 “이 바닥이 왜 쉽지 않은지를 단번에 보여주는 사례”라고 안타까움을 전했습니다.

김지민의 고백은 많은 시청자들에게 ‘직장 내 갈등’의 본질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만드는 계기를 제공했습니다. 특히 선배와 후배, 상사와 부하직원 간의 소통 문제는 직장 내 스트레스의 핵심 원인 중 하나로 자주 언급되는 부분이기 때문입니다.

개그계와 직장 생활, 닮은꼴 구조 속에 숨은 빌런들

김지민은 “개그계의 위계질서가 일반 직장 문화와 매우 흡사하다”고 전하며, 자신이 겪은 일화들이 단순히 연예계만의 문제가 아니라고 말했습니다. 제작진은 “이번 회차에는 월급 루팡, 내로남불, 갑질 막말 등 직장에서 흔히 볼 수 있는 속 터지는 빌런들이 등장한다”며 “현실 공감 200%의 사례들을 통해 시청자들의 스트레스를 날려줄 것”이라고 예고했습니다.

이번 회차는 김지민 외에도 다양한 출연진들이 직장 내 부조리와 갈등 사례를 공유하며, 시청자들에게 위로와 공감, 그리고 통쾌한 사이다 해결책까지 선사할 예정입니다.

‘이호선의 사이다’ 7회,

1월 10일 오전 10시 방송 예정

김지민이 고백한 신인 시절 위계질서와 관련된 경험은, 단지 과거의 일화를 넘어 오늘날 직장 내 구조적 문제와도 맞닿아 있는 현실적인 이야기입니다. 누구에게나 낯설지 않은 이야기, 그리고 누구도 쉽게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들이 ‘이호선의 사이다’에서 나올 예정입니다. 특히 김지민의 생생한 고백과 이호선 교수의 단호한 조언은 방송 후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킬 것으로 보입니다.

#김지민 #이호선의사이다 #개그계갑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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