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요 메뉴 바로가기 (상단) 본문 컨텐츠 바로가기

차주영, 돌연 납치 당해… 심각한 상황

논현일보 조회수  

‘시스터’서 납치된 인질
이복동생·설계자 사이
차주영, 믿고 보는 배우

출처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출처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배우 차주영이 돌연 납치 당하며 심각한 상황이라는 소식이 전해져 화제를 모으고 있다. 오는 1월 28일 개봉 예정인 영화 ‘시스터’ 측은 ‘소진’(차주영)의 생생한 감정이 담긴 캐릭터 스틸을 공개했다. 납치 스릴러 영화 ‘시스터’는 거액의 몸값을 노리고 언니를 납치한 ‘해란’(정지소)과 모든 것을 계획한 ‘태수’(이수혁), 그리고 이를 벗어나려 극한의 사투를 펼치는 인질 ‘소진’ 사이에 감춰진 진실을 파헤치는 영화이다. 이번 작품에서는 거액의 돈을 노린 이복동생 ‘해란’(정지소)과 무자비한 설계자 ‘태수’(이수혁)에게 영문도 모른 채 납치당한 ‘소진’으로 분해 극한의 위기에 몰린 절박한 심정은 물론, 납치범과 위태로운 공조를 벌이는 대담한 모습을 밀도 있게 그려낼 전망이다.

출처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출처 : 스튜디오 산타클로스엔터테인먼트

공개된 스틸 속 비가 내리는 어두운 밤거리를 홀로 걷는 ‘소진’의 모습은 그녀에게 곧 닥쳐올 미래를 암시하는 듯 섬뜩한 긴장감을 자아낸다. 이어, 양손이 결박당한 채 감금된 벼랑 끝에 내몰린 상황 속에서도 매서운 눈빛으로 정면을 노려보는 ‘소진’의 모습에서는 탈출을 향한 그녀의 강인한 의지와 단단한 기세가 고스란히 느껴지며, ‘태수’를 상대로 펼칠 예측 불가한 반격과 위험천만한 탈출극에 대한 궁금증을 한층 끌어올린다. 믿고 보는 배우 차주영의 압도적인 열연을 기대케 하는 스릴러 영화 ‘시스터’는 2026년 1월 28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출처 : TV리포트
출처 : TV리포트

한편 2016년 드라마 ‘치즈인더트랩’을 통해 정식 데뷔한 차주영은 이후 ‘구르미 그린 달빛’, ‘월계수 양복점 신사들’, ‘빙구’, ‘저글러스’, ‘기름진 멜로’, ‘나를 사랑한 스파이’, ‘키마이라’ 등에 차례로 출연하며 배우로서의 필모그래피를 차근차근 쌓아갔다. 그러던 중 2023년, 대히트작 ‘더 글로리’에서 최혜정 역을 맡으며 배우 인생의 결정적인 전환점을 맞이하게 된다. 차주영은 흔히 주변에서 볼 법한 흙수저 출신의 학교 폭력 가해자이자, 직업의식이 강한 스튜어디스 혜정이라는 인물을 현실감 있게 그려내며 시청자들의 시선을 단번에 사로잡았다.

특히 탁월한 눈빛과 표정 연기, 캐릭터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바탕으로 “비교적 많지 않은 분량에도 강한 존재감을 남겼다”는 평가를 받았고, “왜인지 모르게 혜정이가 정이 간다”는 호응도 이어졌다. 이 작품을 계기로 차주영은 오랜 무명 시절을 벗어나 단숨에 라이징 스타로 주목받았으며, 극 중 인물과는 전혀 다른 우아한 분위기의 반전 매력까지 부각되며 화제를 모았다.

이 기사에 대해 공감해주세요!
+1
0
+1
0
+1
0
+1
0
+1
0

공유하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