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0세’ 선우용여, 돌연 떠나갔다…
논현일보 조회수
1일 ‘할매가 간다’ 공개
‘80세’ 선우용여 출연
특별한 여행 만나볼 수 있어

2026년 1월 1일, 새해를 맞아 겨울을 뜨겁게 달굴 신개념 가족 리얼리티, EBS ‘손주 보러 세계 일주-할매가 간다’(이하 ‘할매가 간다’)가 공개된다.
한국 할머니가 해외에 사는 손주를 찾아가는 것은 물론, 해외에 사는 외국인 할머니가 한국의 다문화 가정 손주를 찾아오기도 하며 국경, 세대, 문화, 언어의 장벽을 뛰어넘는 ‘가족’이라는 보편적 가치를 전달할 예정. 낯선 땅에 발 디딘 할머니들의 유쾌한 황혼 여행기, 할머니와 다문화 가정 손주들의 좌충우돌 동거기까지! 이 시대 희미해져 가는 가족의 의미를 다시금 돌아보게 하며 시청자들에게 따뜻한 울림을 선사할 예정이다.

EBS ‘할매가 간다’의 첫 번째 주인공은, 유튜브 채널 ‘순풍 선우용여’를 운영하며 40만 구독자를 보유한 국민 배우 선우용여(본명 정용례, 81세) 가족이다.
이번 방송에서는 미국 패서디나에 거주 중인 딸, 가수 최연제(본명 김연재, 56세) 가족과 손주 이튼 고든(10세)을 만나기 위해 직접 비행기에 오른 선우용여의 솔직하고 유쾌한 여정을 담았다. 수영장 딸린 100평 초호화 저택에서의 일상, 현지에서 열린 팔순 잔치까지 세월과 국경을 뛰어넘는 모녀의 따뜻한 교감이 펼쳐진다.

또 다른 가족은 우리나라에는 잘 알려지지 않은 다소 생소한 국가, 아프리카 베냉 출신의 할머니 토통 쟌 웅카메(이하 쟌, 61세) 씨다. 그녀는 한국에서 안무가이자 무용수로 활동 중인 아들 아이퐁 숭디아 다니엘(이하 다니엘, 38세)과 며느리 이은정(45세) 씨, 그리고 손주 이-아이퐁 미카엘(이하 미카엘, 8세)과 이-아이퐁 우리엘(이하 우리엘, 4세)을 만나기 위해 생애 처음으로 비행기를 타고 한국을 찾았다.
인생 처음으로 한국에 방문한 베냉 할머니의 어쩌면 마지막이 될지도 모를 특별한 한국 여행. EBS ‘할매가 간다’에서 만나볼 수 있다.
최근 유튜브를 통해 당당하고 화끈한 성격, 화통한 라이프 스타일로 MZ세대는 물론 전 세대의 사랑을 받는 배우 선우용여가 ‘할매가 간다’에 출연한다는 소식이 전해지며 더욱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당시 국내 최고령 유튜버로 데뷔해 현재 40만 명 구독자를 보유하며 제2의 인생을 즐기고 있는 그녀의 집에는 유독 가족사진이 가득하다. 딸, 아들 모두 미국에 살고 있어 가족사진을 보며 그리움을 달랜다는 그녀. 미국 캘리포니아주 패서디나에 거주 중인 딸, 가수 최연제 부부와 손주 이튼이를 만나기 위해 ‘황혼 여행’을 결심했다.
평소 손주들과 영상 통화로 연락하며 좀 더 원활히 소통할 수 있길 바랐다는 그녀. 언어가 통하지 않는 이튼이와의 소통 오류에 답답하다가도, 할머니가 힘들게 선물 고르지 않았으면 좋겠다는 말에 사르르 녹아버리는데. 손주 얼굴만 봐도 기분 좋은 톱스타 할머니가 손주를 위해 준비한 의외의 선물은? 국민 배우 선우용여의 미국행! 과연 어떤 모습일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