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아티스트들의 음반 활동을 조명하는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12월 4주 차 주인공으로 밴드 지베뉴(Zivenew), 아티스트 데저트(Desert), 성우 겸 가수 정의진이 선정됐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앨범 제작·출시 플랫폼인 키트베러(KiTbetter)가 매주 발매 앨범 가운데 3개를 선정해 소개하는 프로젝트다. 디지털 기반의 키트앨범을 통해 부담 없는 음반 제작이 가능하도록 지원하는 동시에, 다양한 콘텐츠와 연계해 아티스트와 음악을 리스너에게 소개하고 있다.
이번 주 첫 번째 선정작은 밴드 지베뉴의 싱글 ‘Snowrise’다. 유승균, 박수아, 사공빈, 홍채영으로 구성된 지베뉴는 데뷔 이후 다양한 공연에 참여하며 두각을 나타내고 있으며, 특히 2025 CMYK 프로젝트에서 TOP 12에 선정되며 신예 밴드로서 주목을 받았다. 이번 키트앨범 ‘Snowrise’는 감성적인 멜로디와 문학적인 가사가 어우러진 작품으로, 겨울의 정서와 서사를 담아냈다.
두 번째 선정작은 데저트의 앨범 ‘Rewind’다. 밴드 사운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장르를 넘나들며 활동 중인 데저트는 이번 앨범을 통해 싱글로 공개되었던 트랙들을 한 데 모아 총 12곡으로 완성도를 높였다. ‘Rewind’는 그의 두 번째 정식 앨범으로, 이전과는 또 다른 음악적 색채를 보여주는 작품이다.
마지막으로 선정된 작품은 정의진의 첫 솔로 싱글 ‘오지 않을 너에게’다. KBS 41기 성우 출신으로 다양한 애니메이션과 게임에서 활약해 온 그는 현재 보컬 그룹 ‘멜로소나’ 멤버로도 활동 중이다. 이번 앨범은 가수로서의 본격적인 첫걸음을 알리는 작품으로, 전하지 못한 마음과 그리움을 담백하게 풀어낸 감성적인 발라드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의 선정작들은 키트베러 공식 SNS 채널(X, 인스타그램 등)을 통해 더 자세히 확인할 수 있다. 키트베러는 앞으로도 다양한 신진 아티스트들과의 협업을 통해 창작 활동을 지원하고, 키트앨범 시장의 저변을 넓혀갈 계획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