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혼’ 황제성, 방송서 ‘첫 경험’ 고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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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일 ‘THE 맛녀석’ 방송
황제성, 인생 첫 ‘국물 닭발’ 도전
황제성 “이게 거의 첫 단추야”

‘THE 맛있는 녀석들’ 코미디언 황제성이 인생 첫 국물 닭발에 도전한다.
12일 방송되는 코미디TV ‘THE 맛있는 녀석들'(이하 ‘THE 맛녀석’)은 반전 매력을 지닌 식당들을 찾아가는 ‘반전 식당 특집’의 첫 번째 이야기를 공개한다. 이날 김준현, 문세윤, 황제성, 김해준은 성수의 정체불명 연구실에서 먹방을 시작하며 이색적인 여정의 서막을 연다.

두 번째로 방문한 반전 식당에서 멤버들은 해당 집의 인기 메뉴인 숙주 국물 닭발을 주문한다. 숙주가 가득 들어간 국물 닭발을 맛본 멤버들은 “국물 예술이다”, “닭발까지도 안 갔는데 숙주가 너무 맛있다”라며 연신 감탄을 쏟아낸다.
본격적인 시식을 앞두고 황제성은 “닭발 먹는 법 좀 가르쳐줘라”, “이거 어떻게 먹어야되니”라며 어쩔 줄 몰라 한다. 여유롭게 닭발을 즐기는 김해준을 바라보며 “이렇게 먹으면 돼?”라며 묻던 그는 두려움 반 설렘 반으로 한 입을 떼고, “생긴 거랑 다르구나”, “너무 맛있다”라며 놀라움을 감추지 못한다. 이어 폭풍 먹방을 펼치며 “닭발이 이렇게 맛있는지 몰랐다”, “매력 있다” 등 호평을 이어간다.

황제성은 “나는 이게 거의 첫 단추야”라며 국물 닭발이 생애 첫 도전임을 밝히고, 김해준은 “첫 단추를 너무 높게 끼웠다”라며 맛에 대한 기대감을 한층 끌어올렸다.
한편, ‘반전 식당 특집’이라는 이름처럼, 이번 방송에서는 각 식당에 숨겨진 다양한 반전 요소들이 또 하나의 관전 포인트로 등장한다. ‘THE 맛녀석’ 멤버들이 마주한 반전의 정체에 시선이 모인다. ‘THE 맛있는 녀석들’ 반전 식당 특집은 12일(금) 저녁 8시 코미디TV에서 방송된다.
한편 황제성은 2007년 MBC 공채 코미디언으로 데뷔했다. 2015년 코미디언 동기인 박초은과 웨딩마치를 울렸고, 2021년 득녀 소식을 알리며 가정을 꾸렸다.
황제성은 MBC ‘개그야’, ‘하땅사’, ‘네 마음을 보여줘’, ‘웃고 또 웃고’, ‘코미디에 빠지다’ 등에 출연하며 대중적 인기를 얻었고, 이후 2014년 tvN ‘코미디 빅리그’를 기점으로 스타덤에 올랐다. 특히 ‘깝스’, ‘리얼극장 선택’, ‘부모님이 누구니’, ‘연기는 연기다’, ‘선수는 선수다’, ‘리얼극장 초이스’, ‘랜선극장 초이스’, ‘사이코러스’, ‘발명황 조수봉’, ‘이지와 뽈롤로’ 등의 코너를 흥행시키며 자타공인 ‘믿고 보는 코미디언’ 타이틀을 차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