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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주신라호텔, 가족 위한 ‘조이풀 크리스마스’ 패키지 출시…산타 이벤트·포토존까지 다채롭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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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라베어 쿠킹 클래스부터 한정판 선물까지…크리스마스 감성 가득한 연말 특별 패키지 운영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조이풀 크리스마스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조이풀 크리스마스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제주신라호텔이 매년 크리스마스 시즌마다 운영해온 인기 프로그램 ‘산타 이벤트’를 올해도 한층 업그레이드해 선보인다. 2011년부터 시작된 이 행사는 자녀에게 동심 가득한 성탄절 추억을 선물하고 싶은 부모들의 꾸준한 요청에 힘입어 2023년까지 매년 성황리에 진행되고 있다.

올해 제주신라호텔은 ‘신라베어와 함께 하는 크리스마스’를 콘셉트로 한 ‘조이풀 크리스마스(Joyful Christmas)’ 패키지를 통해 기존 산타 이벤트에 다채로운 체험 요소를 더했다. 크리스마스 주간인 12월 20일부터 25일까지 한정 운영되는 이 패키지는 가족 단위 고객에게 특별한 연말을 선사할 예정이다.

패키지에는 △호텔 객실 1박 △성인 2인·소인 1인 기준 조식 또는 중식 △신라베어 크리스마스 케이크 쿠킹 클래스 △산타 이벤트 △한정판 윈터 에디션 신라베어 인형 등이 포함된다. 특히 산타 이벤트에서는 고객이 사전에 준비한 선물에 더해 호텔이 제공하는 리미티드 에디션 신라베어 인형도 함께 전달되며, 부모가 직접 작성한 메시지도 아이에게 전해져 감동을 더한다.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히든 앨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
이미지 = ‘제주신라호텔’ 히든 앨리에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

체험형 프로그램으로 구성된 ‘조이풀 크리스마스’는 대형 신라베어와의 포토타임, 직접 만드는 크리스마스 케이크 클래스 등 아이들에게는 잊지 못할 경험을, 부모에게는 소중한 가족 추억을 남길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한다.

한편, 호텔은 크리스마스를 맞아 곳곳에 환상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장식들을 설치했다. 4.5m 높이의 대형 트리를 비롯해 로비, 레스토랑, 정원, 야외 수영장 등 다양한 공간에 크리스마스 조명과 은하수 장식을 더해 따뜻하고 로맨틱한 분위기를 조성했다.

특히 ‘슴비정원’ 내 히든 앨리에는 대형 산타 신라베어와 트리가 설치된 크리스마스 포토존이 마련돼, 가족 단위 투숙객은 물론 커플 고객들의 ‘인생샷’ 명소로도 주목받고 있다.

호텔은 이를 기념해 ‘해피 홀리데이 인스타그램 이벤트’도 함께 진행한다. 제주신라호텔의 트리를 배경으로 한 사진을 개인 계정에 업로드하면, 추첨을 통해 스위트룸 숙박권, 더 파크뷰 식사권 등 풍성한 경품이 제공된다.

제주신라호텔 관계자는 “아이의 순수한 크리스마스를 간직하고 싶은 가족 고객들을 위해 정성과 감성이 담긴 프로그램을 준비했다”며 “연말 제주에서 특별한 기억을 만들고 싶은 고객들에게 최고의 선택이 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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