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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 11월 4주 차 주인공 공개…Third Eye Blind·Zerry·Sorted 선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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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외 아티스트 키트앨범 주목…세 아티스트의 감성 담은 작품 조명
이미지 = 키트베러 제공
이미지 = 키트베러 제공

[뉴스플릭스] 전진홍 기자 = 키트앨범 플랫폼 키트베러(KiTbetter)가 11월 28일, 11월 4주 차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Weekly KiTalbum Spotlight)’ 선정 아티스트를 발표했다. 이번 주에는 미국 록 밴드 Third Eye Blind(서드 아이 블라인드), 신예 아티스트 Zerry(제리), 4인조 밴드 Sorted(솔티드)가 각각 이름을 올리며 주목받고 있다.

‘위클리 키트앨범 스포트라이트’는 키트베러를 통해 제작·발매된 앨범 중 주목할 만한 작품을 매주 세 편 선정해 소개하는 콘텐츠 큐레이션 프로젝트로, 키트 앨범이라는 새로운 음반 형식을 통해 아티스트와 리스너를 더욱 가깝게 연결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

첫 번째 선정작은 미국 록 밴드 Third Eye Blind의 데뷔 앨범 ‘Third Eye Blind’다. 1993년 미국 캘리포니아에서 결성된 이 밴드는 데뷔 이래 꾸준한 활동을 이어오며 누적 앨범 판매량 1,200만 장을 기록한 인기 록 밴드다. 대표곡 ‘Semi-Charmed Life’, ‘How’s It Going to Be’ 등이 수록된 이번 키트앨범에는 당시 멤버들의 모습이 담긴 한정 스퀘어 카드도 함께 제공돼 팬들에게는 더욱 특별한 소장 가치를 선사한다.

두 번째는 감성 싱어송라이터 Zerry의 데뷔 싱글 ‘Forget’이 선정됐다. 양정맨이 피처링으로 참여한 이 곡은 사랑의 시작과 끝, 그리고 남겨진 공허함을 섬세하게 담아낸 발라드로, 아련한 건반 선율 위에 Zerry 특유의 따뜻한 보컬이 더해져 리스너의 공감을 자아낸다. 사랑이 지나간 후에도 남는 감정의 여운을 진심 어린 목소리로 표현하며 주목을 받고 있다.

세 번째로는 신예 밴드 Sorted의 싱글 ‘To.’가 주목받았다. 2023년 ‘밤에 폈던 꽃’으로 데뷔한 이들은 활발한 클럽 공연과 경연 활동으로 존재감을 넓히고 있다. 이번 싱글에는 ‘To.’와 함께 ‘2025 인디스땅스’ TOP30 무대에서 선보인 자작곡 ‘채화’가 함께 수록됐다. Sorted는 두 곡을 통해 음악 속 주인공과 청자가 동일한 감정을 공유하는 서사를 그려내며, 몽환적이면서도 섬세한 밴드 사운드로 아련한 감성을 표현해냈다.

키트베러 관계자는 “이번 주 스포트라이트 선정작은 서로 다른 장르와 감성을 지닌 아티스트들이지만, 모두 키트앨범이라는 새로운 방식으로 리스너와의 접점을 넓혀가고 있다는 공통점이 있다”며 “앞으로도 다채로운 아티스트와 음악을 지속적으로 소개할 계획”이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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