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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일리 핫이슈] 윤채경·이용대 열애 중, 이이경 사생활 루머에 법적 대응 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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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윤채경(왼쪽)과 이용대. 사진출처=각 SNS

● 에이프릴 출신 윤채경, 전 국가대표 이용대 교제 

걸그룹 에이프릴 출신의 연기자 윤채경(29)과 전 배드민턴 국가대표 이용대(37)가 교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19일 연예계에 따르면 윤채경과 이용대는 1년째 사랑을 키우고 있다. 주위의 친한 사람들에게도 서로의 관계를 소개하면서 자연스럽게 만남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관련해 윤채경의 소속사 PA엔터테인먼트는 “사생활인 만큼 확인하기가 어렵다”고 조심스러운 입장을 보였다. 

윤채경은 2012년 그룹 퓨리티로 데뷔해 2016년 엠넷 ‘프로듀스101’의 프로젝트 그룹 아이비아이로 활동했다. 이후 에이프릴에 합류해 활동하다가 지난 2022년 팀 해체 후 연기자로 전향해 최근 방송한 드라마 ‘컨피던스맨 KR’ 등에 출연했다. 

이용대는 배드민턴 국가대표 출신 메달리스트로 은퇴 후 플레잉 코치로 활동하는 동시에 예능 프로그램 ‘미운 우리 새끼’ 등을 통해 방송에도 참여하고 있다.  

배우 이이경. 정유진 기자 noir1979@maxmovie.com

● 배우 이이경, 사생활 루머 재확산에 재차 입장 

배우 이이경이 사생활 루머가 다시 확산하자 법적 대응을 진행 중이라고 밝히면서 강경하게 대처하겠다고 재차 알렸다. 

소속사 상영이엔티는 19일 “이이경의 게시물 작성자에 관해 협박 및 정보통신망법상 명예훼손 혐의로 법적대응을 진행하고 있다”며 “지난 3일 고소장을 제출한 후 고소인 진술 조사를 마쳤지만 피고소인 신원을 확보하고 수사기관 수사를 거쳐 사건이 종결되기까지는 다소 시간이 걸릴 것으로 예상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법률대리인을 통해 진행 상황을 확인 중으로 결과가 조속히 나올 수 있도록 최대한 협조하고 있다”고 덧붙였다. 

이번 논란은 지난달 20일 포털사이트 블로그에 자신을 독일인 여성이라고 밝힌 A씨가 이이경과 나눴다고 주장하는 휴대전화 및 SNS 메시지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노골적으로 나눈 사적인 대화의 대상을 이이경으로 지목했던 A씨는 논란이 확산하자 “AI를 이용한 조작이었다”고 사과하고 게시물을 삭제했다. 이이경은 피해를 호소하면서 법적인 대응에 나선 가운데 A씨가 19일 돌연 SNS를 통해 “겁이 나서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하면서 이이경과 나눈 대화를 사실이라고 밝혔다.

이에 이이경 측은 “허위 게시물을 작성·유포자들의 악의적인 행위로 인해 배우와 소속사 피해가 극심하다”며 “해당 행위는 국내외를 불문하고 처벌을 받는 것으로 인지하고 있는 만큼 다소 시일이 걸리더라도 선처없이 강경 대응을 이어갈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가수 츄(왼쪽)과 아린. 사진제공=ATRP

● 가수 츄·아린 소속사 성희롱 등 악성 게시글 법적 대응

가수 츄와 아린의 소속사가 성희롱과 명예훼손 등 악의적인 게시글에 대해 법적 대응을 시작했다.

이들의 소속사인 ATRP는 19일 “성희롱과 명예훼손, 모욕, 악의적 비방과 허위사실 유포 등 악성 게시글이 증가하고 있다”며 “이는 명백한 위법 사항으로 어떠한 선처나 합의 없이 강하게 법적으로 대응할 것”이라고 밝혔다.

최근 유명 연예인들을 상대로 악의적인 허위 글이 확산하는 상황에서 츄와 아린 역시 피해가 심각해지자 소속사가 강경한 입장을 취했다. 

ATRP는 “국내외 온라인 커뮤니티, SNS, 영상 플랫폼 등을 상시 모니터링해 증거를 수집하고 있다”고 알리면서 “확인되는 모든 악성 게시글과 댓글, 불법 행위 전반에 대해 전문 법무법인과의 긴밀한 협의 아래 민·형사상의 가능한 모든 조치를 취할 예정”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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